한국 해군 구축 노력의 상징인 8,200톤급 구축함은 해군의 작전 능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합에 따르면 한국 해군은 7월 28일 미사일 요격 플랫폼과 잠수함 저항력이 강한 8,200톤급 신형 구축함을 진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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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동은 서울이 북한 군사력의 개발에 수비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정조대왕함 진수식은 서울에서 남동쪽으로 약 410km 떨어진 울산에서 현대중공업의 조선소에서 열렸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인사대학교 Thu Thuy (은지)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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