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2.png

인도와 태국을 넘고 베트남의 쌀이 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쌀 수출은 2022년 10개월 동안 30억 달러를 벌어들였다.

베트남 농산물시장진흥청에 따르면 10월에 태국 쌀 수출 가격은 바트화 약세와 수요 감소로  3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다고 말하였다. 현재 태국 판(Tam) (쌀 종료)의 5% 기준 쌀 가격은 톤당 435달러에서 톤당 407달러로 톤당 28달러 떨어진다고 말하였다.

인도에서는 10월에 며칠간의 폭우로 인해 수확 직전 논에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판(Tam) (쌀 종료)의 5% 기준 쌀 가격은 톤당 374~382달러 정도로 떨어졌다.

한편 베트남 판의 5% 쌀은 톤당 425~430달러 정도로 안정적이고 2021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이다.

통계에 따르면 2022년 10월 쌀 수출량은 70만 톤으로 추산되며 가치는 3억 3천4백만 달러에 이른다고 하였다. 10월 말까지 2022년 상반기 쌀 수출 물량과 가치는 각각 607만 톤과 29억 4천만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물량이 17.2%로, 가치가 7.4%로 증가하였다.

https://vietnamnet.vn/xuat-khau-gao-dat-gia-ban-cao-nhat-thu-ve-gan-3-ty-usd-2073735.html

라이프 프라자 인턴 기자 - 투득 기술 대학교 Thai (타이) 번역

  • |
  1. 26102.png (File Size:567.6KB/Download:11)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1640 태국 ▶ 쁘라윧 태국 총리, BRICs 정상회의에서 중국 시진핑 국가 주석과 회담 file 태국교민잡지 17.09.06.
11639 몽골 몽골 후레대학교(HUICT), 2017-2018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개최 GWBizNews 17.09.08.
11638 태국 태국 관세청 비지니스 컨퍼런스 file 태국교민잡지 17.09.08.
11637 몽골 제5회 2017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배(盃) 몽골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 열려 file GWBizNews 17.09.09.
11636 태국 ▶ 태국 쁘라윧 총리, 캄보디아 방문 file 태국교민잡지 17.09.09.
11635 태국 ▶ “잉락 전 총리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도피를 결정했다” 주장 file 태국교민잡지 17.09.11.
11634 몽골 [몽골 특파원] 페루 정부, 주페루 북한 대사 추방 file GWBizNews 17.09.13.
11633 태국 태국 네이션 TV, 태국과 중국 관련 다큐멘터리 발표 file 태국교민잡지 17.09.16.
11632 몽골 몽골에서 제6회 2017 몽골국제바둑대회 열려 file GWBizNews 17.09.17.
11631 태국 ▶ 불상을 태운 배에 연꽃을 던지는 ‘Rap Bua Festival‘ file 태국교민잡지 17.09.17.
11630 몽골 [몽골 특파원] 러시아, 평창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 4백만 루블 포상한다 file GWBizNews 17.09.20.
11629 몽골 몽골 언론, "강경화 장관, 핵 개발 포기만이 북한의 올바른 조치다" 보도 file GWBizNews 17.09.22.
11628 필리핀 필리핀 고속도로 징수 시스템 1년안에 통합 file 마닐라서울 17.09.25.
11627 필리핀 필리핀 의회, 모든 차량에 블랙박스 장착 검토 file 마닐라서울 17.09.25.
11626 기타 북핵파장? 파키스탄 소형핵무기 보유 발표 file 뉴스로_USA 17.09.27.
11625 몽골 몽골 언론, "IPU(국제 의회 연맹) 총회에 남북한 참가한다" 보도 file GWBizNews 17.09.27.
11624 일본 “日역사부정책략 모두 실패” 김현정국장 재팬타임스 인터뷰 file 뉴스로_USA 17.09.28.
11623 태국 라면과 마마(태국식 라면) file 태국교민잡지 17.09.28.
11622 몽골 몽골 언론, "북한 외교관, 회담 진행 위해 모스크바 도착" 보도 file GWBizNews 17.09.29.
11621 태국 ▶ 태국대법원, 잉락 전 총리에게 직무태만으로 징역 5년 선고 file 태국교민잡지 17.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