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aiqL4yzV_794c29b7022eb99a

 

올해 9월 10일 연방보수당 대표로 선출된 피에르 포일리에브(Pierre Poilievre) 당 대표가 지난 5일 오후 6시에 밴쿠버의 한 호텔에서 아시아 언론들과 기자회견을 통해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국민들이 생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세금 감면과 정부의 재정 불필요한 지출 감소를 강조했다. 특히 탄소세가 국민의 부담을 키우고 재정확대 정책이 결과적으로 다시 국민의 세금 부담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이민 정책과 관련해서는 캐나다에 필수 인력 확보를 위해 지지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사진=표영태 기자)

 

표영태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8477 캐나다 1~4월의 불법약물로 인한 사망, 지난 해보다 75% 증가 밴쿠버중앙일.. 16.06.14.
8476 캐나다 BC 주민 4/5, '소유주만 있고 거주자 없는 부동산에 특별 세금 부과해야' 밴쿠버중앙일.. 16.06.14.
8475 캐나다 클락 수상, 어린 시절 겪은 성폭력 경험담 고백 밴쿠버중앙일.. 16.06.14.
8474 캐나다 '제5회 캐나다-한국 의회 토론회' 개최 밴쿠버중앙일.. 16.06.14.
8473 캐나다 멀고 먼 길 돌아 온 포트 맥 주민들 CN드림 16.06.14.
8472 캐나다 핏불 싸움 말리던 여성, 부상입고 병원 옮겨져 밴쿠버중앙일.. 16.06.17.
8471 캐나다 아트 갤러리에서 모인 시민들, '미 올란도 총격 희생자' 추모 밴쿠버중앙일.. 16.06.17.
8470 캐나다 UBC 대학 새 총장, 일본계 캐나다인 산타 오노 밴쿠버중앙일.. 16.06.17.
8469 캐나다 밴쿠버 6월은 '이탈리아 이민자의 달' 밴쿠버중앙일.. 16.06.17.
8468 캐나다 교통 경찰, 로히드 역 발생 폭력 가해자 찾아 밴쿠버중앙일.. 16.06.17.
8467 캐나다 신재경 의원, 6.25 참전 유공자회 회원과 간담회 가져 밴쿠버중앙일.. 16.06.17.
8466 미국 기적의’ 곡물 퀴노아 인기 열풍 코리아위클리.. 16.06.17.
8465 미국 플로리다 기업 퍼블릭스, 포춘지 선정 전미 87위 코리아위클리.. 16.06.17.
8464 미국 디즈니월드 애니멀 킹덤 올해부터 대대적 변신 코리아위클리.. 16.06.17.
8463 미국 전자상거래 늘면서 미국 '배달 문화' 확산 코리아위클리.. 16.06.17.
8462 미국 수영장 소독제가 땀과 섞이면 위험 물질 방출 코리아위클리.. 16.06.17.
8461 미국 플로리다 국립공원 에버글레이즈는 ‘시체 처리장’? 코리아위클리.. 16.06.17.
8460 캐나다 웨스트밴에서 홍수, 주민 수십 명 대피 밴쿠버중앙일.. 16.06.18.
8459 캐나다 로버트슨 시장, "빈집 별도 세금 부과" 주장 밴쿠버중앙일.. 16.06.18.
8458 캐나다 UBC, BCIT에 이어 SFU 대학도 교내 성폭력 사건 조사 중 밴쿠버중앙일.. 1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