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의 가장 큰 문제는 탈모이다. 이 5가지 헤어 오일을 사용하여 모발이 다시 두껍게 자라도록 도와주고 모든 모발 문제를 예방 을 할수도 있다.
코코넛 오일
코코넛 오일은 항산화제와 항염증 성분이 풍부하며 탈모문제를 조절하는 데 획기적으로 작용한다. 코코넛 오일은 모발에 적절한 영양을 공급하고 머리가죽에 깊은 수분을 공급한다. 코코넛 오일로 규칙적으로 마사지하면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캐스터 오일
지방산, 리놀렌산, 올레산, 비타민 E, 미네랄이 풍부한 피마자유는 모발 건조를 예방하고 모발이 더 빠르고 굵게 자라도록 도와준다.
올리브 오일
올리브 오일은 모발을 보호하고 수분을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항산화제가 풍부하다. 또한 탈모를 유발하는 호르몬인 DHT(디하이드로 테스트론)의 생성을 감소시키며 정기적으로 사용하면 열 손상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하고 모발의 천연 케라틴을 보존할 수 있다.
로즈마리 오일
로즈마리 오일은 머리카락의 성장을 촉진하고 대머리 상태를 예방할 수 있는 물질인 미녹시딜 (Minoxidil)과 비슷한 효과를 낸다. 또한 조기 탈모를 예방하고 모근에 영양을 공급하여 모발이 조기 백발이 되는 것을 방지한다.
사향초 오일
사향초에 함유된 항산화제와 플라보노이드 (flavonoid)는 비듬, 가려움, 머리가죽 염증을 예방한다. 또한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고 모발 성장을 촉진한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반히엔 대학교 Thu Thuy (지수) 번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