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미사일 발사, 규탄 제안 불일치...

 

 

2월 20일 미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할 것을 제안했지만 중국의 지지를 받지 못하였다.

미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외교적 참여를 독려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평양을 비난하지 않을 경우 이를 위태롭게 할 것이라고 경고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로이터 (Reuters) 통신에 따르면 중국과 러시아는 북한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하는 것은 건설적이지 않을 것이 주장한다고 말하였다.

유엔 주재 중국 부대사인 다이빙 (Dai Bing)은 거듭된 안보리 회의와 북한에 대한 더 많은 제재 요구가 "상황을 완화하는 데 건설적인 역할을 하지도 않았고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져오지도 않았다"고 말하였다.

가장 최근인 2월 20일에 북한은 다시 미사일을 발사하였다. 이번 발사는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일본 앞바다로 발사한 지 며칠 만에 이뤄졌다.

https://tuoitre.vn/my-trung-bat-dong-viec-len-an-trieu-tien-phong-ten-lua-20230221064709146.htm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호치민 사범 대학교 Quynh Giao (야오) 번역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8757 캐나다 린 캐니언 사망 10대, 포트 코퀴틀람 주민 밝혀져 밴쿠버중앙일.. 16.04.01.
8756 미국 플로리다 열대정원, 독보적 식물 수두룩 코리아위클리.. 16.04.01.
8755 미국 ‘파산자 당신' 그래도 기회는 있다 코리아위클리.. 16.04.01.
8754 미국 먹고살기도 바쁜데 배심원 하라고? 코리아위클리.. 16.04.01.
8753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 어떻게 골프의 메카가 되었나 file 코리아위클리.. 16.04.02.
8752 미국 ‘트럼프 대안’ 케이식을 주목하라..여론조사 힐러리 앞서 file 뉴스로_USA 16.04.03.
8751 미국 샌더스 뉴욕서 힐러리에 선전포고 file 뉴스로_USA 16.04.03.
8750 미국 뉴욕 일원 강풍 꽃샘추위 수만가구 정전 피해 file 뉴스로_USA 16.04.04.
8749 미국 반총장이 청년 영화제작자 인터뷰한 까닭은 file 뉴스로_USA 16.04.04.
8748 캐나다 시민들 한 목소리로, ‘앨버타 경기, 더 악화될 것’ CN드림 16.04.05.
8747 캐나다 나나이모, 대형 화재 발생 큰 피해 밴쿠버중앙일.. 16.04.06.
8746 캐나다 다음 주부터 컴퍼스 카드 태핑 없이 역 출입 불가능 밴쿠버중앙일.. 16.04.06.
8745 캐나다 클락 수상, "학교 폐쇄, 예산 부족이 아니라 학생 부족 때문" 밴쿠버중앙일.. 16.04.06.
8744 캐나다 BC주 최저 시급, 1일부터 캐나다 최하위 순위로 떨어져 밴쿠버중앙일.. 16.04.06.
8743 캐나다 산불 관련 벌금 대폭 인상, 1일부터 적용 밴쿠버중앙일.. 16.04.06.
8742 캐나다 밴쿠버 교육청(VSB) vs BC 교육부, 다시 불붙은 갈등 밴쿠버중앙일.. 16.04.06.
8741 캐나다 써리, 올해 총격 사건 벌써 30차례 밴쿠버중앙일.. 16.04.06.
8740 캐나다 UBC, 캠퍼스 내 여학생 안전 위협 사건 연이어 발생 밴쿠버중앙일.. 16.04.06.
8739 캐나다 리치몬드, 폐교 유력 초등학교 16곳 명단 발표 밴쿠버중앙일.. 16.04.08.
8738 캐나다 써리, 서른 번째 총격 하루만에 또 다른 총격 사건 발생 밴쿠버중앙일.. 1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