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m Minh Chinh 총리는 마약 범죄를 발전의 적으로 간주하고 우리 모두의 공동의 적이라고 강조하였다.

6월 14일 저녁, Pham Minh Chinh 총리는 공안부와 베트남 TV 방송국이 공동 주최한 "평화의 열망"이라는 주제로 마약 예방 및 방지 행동 월을 장려하고 장려하는 프로그램에 참석하였다.

이 프로그램에서 발표 한 총리는 마약이 많은 사람들의 미래를 안타깝게 하고, 많은 아버지, 어머니, 친척들의 눈물을 흘리고, 고통을 주고, 심지어  행복한 가정을 파괴하는 것이 사회 전체에 얼마나 많은 후유증의 원천이라고 말하였다.

총리는 이어 "마약은 온 국민의 문제이며 사회 전체의 문제이며, 온 국민의 위험이며, 우리는 단결하여, 함께 저지하고, 물리치고, 나아가 이 매우 위험한 악폐를 완전히 없애야 한다. 마약 범죄는 개발의 적이며, 우리 모두의 공동의 적"이라고 강조하였다.

정부 수장은 마약 악화는 인류의 큰 위험이며 현재 우리나라에서 매우 복잡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예방, 마약과의 싸움은 고군분투, 고난, 심지어 희생으로 가득 차 있지만 삶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매우 중요하고 영광스러운 싸움이다.

Pham Minh Chinh 총리에 따르면 마약으로 인한 폐해가 국민의 건강과 평안한 삶을 손상시키고 많은 가족 및 지역사회와의 고통과 상실을 초래하고 각종 범죄와 사회 생활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국가와 민족의 안정, 번영, 생존을 위협한다.

"통계에 따르면 현재 세계에는 2억7천5백만 명 이상의 불법 마약 사용자가 있다. 우리나라는 현재 관리 기록이 있는 약 196,000명의 마약 중독자가 있다. 대다수가 직업이 없거나 불안정한 직업을 갖고 있으며, 범죄 발생 위험이 높고, 사회 질서, 보안상의 복잡성이 높다"고 총리는 말하였다.

총리는 그동안 당, 국가의 지도, 강력한 지도, 강력한 지도, 당, 행정부, 정치-사회단체, 중앙에서 지방까지 이르는 각급 기관의 개입, 국민층의 적극적인 참여, 국제 친구들의 도움, 특히 큰 노력을 기울였다고 평가하였다. 우리의 마약 예방 및 방제, 핵심 역할을 하는 인민 공안군의 높은 결심이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마약 예방과 통제와의 전쟁에서, 총리는 얼마나 많은 장교와 군인들이 밤낮으로 어려움과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일, 집안일, 가족 향수를 제쳐두고 위험한 질병에 노출될 위험성을 인정하였다. 위험에 직면하고, 타협하지 않고 마약 범죄와 싸운다.

"저는 마약 예방, 저항의 전선에서 용감하고, 희생되고, 부상당한 모범에 대해 간부, 전사, 그리고 유족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고모들의 자녀들, 삼촌들, 아내들, 형들의 남편들, 언니들, 아버지들, 손자들의 어머니들은 용감하고, 과감하고, 지략적인 전사들입니다. 정말 빛나는 모범들이고, 뛰어난 업적을 세웠다"고 말하였다.

마약 예방, 방지 및 통제 업무를 결정하는 것은 긴급하고 상시적이며 지속적인 핵심 업무 중 하나이며, 중앙 부처, 중앙 및 지방 부처에 마약 예방 및 통제 책임 책임자의 리더십, 지도, 발휘를 강화할 것을 요청한다.

총리는 청소년, 청소년, 학생, 학생들을 위한 마약 예방 및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개하는 데 중점을 둘 필요가 있다고 말하였다. 특히 아이들이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과외 교육 프로그램, 기술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전개하여 마약 악화를 피하는 데 기여한다.

동시에, 투쟁을 강화하고, 복잡한 지점과 밀도를 제거한다. 크고, 지방간 및 초국가적인 조직과 마약 밀매 및 운송 라인, 특히 육해 국경선, 국경 관문, 항공, 우체국... "원산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조기 예방 및 중지"를 기반으로 한다.

총리는 또한 시설의 업그레이드와 품질, 관리 효율성 및 사후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 모델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https://vtc.vn/thu-tuong-phai-coi-toi-pham-ma-tuy-la-ke-thu-cua-su-phat-trien-ar799708.html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호치민 시 재정 경제 대학교 Truc Linh (지린) 번역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782 몽골 정재남 대사, 제1회‘한-몽 대장항문학 심포지엄’ 참석 file 몽골한국신문 18.06.13.
2781 몽골 이태준선생 부조동판 제막식 열려 file 몽골한국신문 18.06.13.
2780 몽골 후레대학교 학위 수여식 열려 file 몽골한국신문 18.06.13.
2779 몽골 토요한글학교 2018년 1학기 종업식 개최 file 몽골한국신문 18.06.13.
2778 몽골 몽골 후레대학교 UB4 세종학당, 제1회 2018 한국 문화 전파 투어 쾌속 순항 file GWBizNews 18.06.17.
2777 필리핀 재난, 막을 수 없지만 줄일 수 있다 file 마닐라서울 18.06.18.
2776 몽골 정재남 대사, 코피아 몽골센터 방문 file 몽골한국신문 18.06.20.
2775 몽골 국제울란바타르대학교 졸업식 열려 file 몽골한국신문 18.06.20.
2774 몽골 밝은미래학교 졸업식 개최 file 몽골한국신문 18.06.20.
2773 몽골 2018 메디컬 코리아 박람회 열려 file 몽골한국신문 18.06.20.
2772 몽골 사단법사단법인 위드, 몽골 국립과학기술대학 산업기술대학, 몽골영양개선연구소가 함께 ‘GMP & HACCP’ 세미나 개최 file 몽골한국신문 18.06.20.
2771 몽골 사단법인 위드,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울란바타르시 교육 관계자들과 세미나 개최 file 몽골한국신문 18.06.20.
2770 캄보디아 한국의 승리를 기원하며 캄보디아 교민들도 뭉쳤다. file 뉴스브리핑캄.. 18.06.22.
2769 캄보디아 휘몰아치는 K-POP 열기에 푹 빠진 캄보디아 뉴스브리핑캄.. 18.06.22.
2768 몽골 [몽골 특파원] WATK 2018 국제학술대회, 8월 4일 서울에서 열린다 file GWBizNews 18.06.23.
2767 몽골 몽골 후레대 UB4 세종학당, 찾아가는 세종학당 투어 강화한다 file GWBizNews 18.06.29.
2766 몽골 몽골에서 열리는 2018 아시아한인회장대회 개막식 카운트다운 file GWBizNews 18.06.29.
2765 몽골 한국산업인력공단, 몽골 제1회 선발포인트제 기능 시험 실시 file GWBizNews 18.07.01.
2764 기타 ‘文대통령 대북프로세스로 선거승리’, 아시안코레스폰던트 file 뉴스로_USA 18.07.02.
2763 몽골 이연상 몽골한인회 고문,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KACMF) 몽골총연합 회장에 선임돼 file GWBizNews 1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