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법(HB 1537) 7월 1일 발효...아시안 증오 범죄 급증이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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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주의회 법안 통과에 노력을 기울여온 플로리다 아시안 단체인 '메이크 어스 비저블 플로리다' 홈페이지 화면 모습.
(올랜도=코리아위클리) 김명곤 기자 = 플로리다주 학생들이 아시안 아메리칸의 역사, 문화, 기여에 대해 의무적으로 배우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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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주의회 법안 통과에 노력을 기울여온 플로리다 아시안 단체인 '메이크 어스 비저블 플로리다' 홈페이지 화면 모습.
(올랜도=코리아위클리) 김명곤 기자 = 플로리다주 학생들이 아시안 아메리칸의 역사, 문화, 기여에 대해 의무적으로 배우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