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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통계청의 학과별 수업료 그래프

 

치과, 의과, 수의과, 법과, 약과, 공과 순

유학생은 수의과, 의과, 치과, 법과, 약과

 

각 전공 분야에 따라 수업료도 큰 차이가 나는데 캐나다에서 평균 수업료가 제일 비싼 학과는 치과로 나왔다.

 

연방통계청이 5일 발표한 2023-2024학년도의 포스트세컨더리 교육 관련 통계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거주자 중 가장 비싼 수업료를 내는 학과는 치과로 2만 4838달러였다. 

 

그 뒤로 의과 1만 5558달러, 수의과 1만 5532달러, 법과 1만 3621달러, 약과 1만 2566달러, 그리고 공과 8879달러였다. 그 뒤로 수학컴퓨터정보과학, 인체생명공학과 순이었다. 

 

가장 저렴한 학과는 6040달러의 사회행동과학법률연구학과, 6080달러의 인류학과, 6153달러 개인보호수송서비스(personal, protective and trasportation services)과, 6182달러의 간호학과 등이다.

 

유학생의 경우 수의과가 7만 8029달러로 가장 비쌌으며, 이어 의과가 6만 6942달러, 치과가 6만 8870달러, 법과가 4만 5938달러, 약과가 4만 3808달러 순이었다. 반대로 저렴한 순은 간호학과가 2만 7747달러, 개인보호수송서비스과 2만 8135달러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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