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린주 고츠코르지구 dobo마을 인근에 11세기에 형성된 'Balasagyn'이라 불리는 지하도시에 대한 본격적인 발굴작업이 진행된다.
그러나 이미 많은 건축물들이 도굴로 훼손되였고 이지하도시에 건설에 사용된 벽돌들을 인근주민들이 건축용으로 가져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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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린주 고츠코르지구 dobo마을 인근에 11세기에 형성된 'Balasagyn'이라 불리는 지하도시에 대한 본격적인 발굴작업이 진행된다.
그러나 이미 많은 건축물들이 도굴로 훼손되였고 이지하도시에 건설에 사용된 벽돌들을 인근주민들이 건축용으로 가져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