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7일에 발생한 시민혁명 6주기를 맞아 정부는 이날을 국경일로 제정했다.
  아탐바예프대통령은 대국민담화를 발표 우리는 우리의 과거중에서 잊지말아야 할 역사의 아픈 일들이 있었다며 이러한 연장선에서 우리는 많은 희생을 치루어 오늘의 굳건한 조국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사실상 이러한 불미스러운 사건들은 몇몇사람들의 탐욕에 의해 저질러진 만행이지만 우리는 이러한 일들을 치루면서 많은 희생괴 고통속에서 슬기롭게 오늘을 지켜왔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과거를 잊어서는 안되겠기에 조국을 위해 몸바친 이들을 위해 그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두번다시 이땅에 어둠의 역사가 있어서는 안되겠기에 오늘을 국경일로 제정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7일 영령들이 잠들어있는 아타바에트 국립묘지를 찾아 헌화했고 전국에서도 각종 기념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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