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난도 카운티 14%로 전국 22위에

(탬파=코리아위클리) 박윤숙 기자 = 탬파베이지역이 단독주택의 투자대비 임대수익률이 높은 곳으로 나타났다.

리얼트 트랙의 새로운 모 회사로 주택시장 분석업체인 ATTOM 데이타 솔루션은 전국서 인구 10만명 이상의 473개 카운티를 대상으로 투자용 단독주택의 투자비용과 임대수익을 비교했다. 업체 분석 결과 탬파베이 4개 카운티는 투자대비 총 임대수익(Gross yield)이 전국 평균 수준을 웃돌았다. 총 임대수익은 세금과 비용 공제 전 임대비를 중간주택가격(미디안)으로 나눈 것이다.

특히 탬파베이에서도 헤르난도 카운티는 수익률(14%)이 가장 높을 뿐만 아니라 공실률도 2%에 불과할 정도로 낮아 전국 최고 22개 카운티에 들었다. 헤르난도에 이어 파스코 카운티가 임대수익률(12%)이 높았고, 파이넬러스와 힐스버러 카운티는 각각 9%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 임대수익률은 8.7%, 공실률은 4.3%이다.

임대수익은 집값 상승이 크지 않고 렌트가 활발한 지역에서 높아지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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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탬파베이지역이 단독주택의 투자대비 임대수익률이 높은 곳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탬파 다운타운 전경. ⓒ 코리아위클리
 

전국의 투자용 주택 임대수익률은 2007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지만 헤지펀드나 기관 투자자들은 임대용 주택을 계속 사들이고 있다.

이에 대해 리얼티 트랙은 단기 소득면에서 임대가 다른 투자에 비해 낫다는 것을 투자자들이 체험하고 있는 탓이라고 지적했다. 주택 시장 파동이후 홈오너십이 낮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임대시장이 득을 보고 있다는 것이다.

탬파베이를 포함해 전국 단독주택 4채중 1채는 임대주택이다. 전국에서 임대수익률이 가장 큰 곳은 디트로이트, 볼티모어, 애틀랜타 지역 카운티들이었다.

이번 조사는 올해 상반기 7개월동안 거래된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연방주택및 도시개발부(DHUD)의 임대 데이타와 ATTOM 데이타 솔루션의 판매주택 데이타를 기준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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