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한 마디씩 하고 있는 바람에 어리둥절하고 정신이 혼미해져 할 말을 잃은 터에 코리아위클리와 기사제휴를 하고 있는

미주뉴스앤조이에 오른 돌배게 장준하 선생 아들 장호준 목사 인터뷰 기사를 소개합니다. '공공의 적'이 되어온 한국교회에 이런 목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newsnjoy.us/news/articleView.html?idxno=6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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