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_0111.JPG

김 건 총영사는 음식이 친구를 만드는 매개체가 된다며 한국식품의 캐나다 주류사회 진출이 곧 한국과 캐나다의 관계를 친밀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했다.

 

DSC_0080.JPG

이미정 CBC 한인 앵커는 어렸을 때 킹 스웨이에서만 한국 식품을 구입했던 추억을 얘기하고 더 많은 지역에서 한국식품을 구매할 수 있게 돼 기뻐했다

 

DSC_0148.JPG

개막식 행사로 주요 참석자가 비빔 밥을 비비는 이벤트도 가졌다. 이미정 앵커는 비빔밥이 모든 음식재료를 골고루 잘 섞어서 만든 음식으로 캐나다의 복합문화 사회와 잘 어울리는 한국 전통 음식이라고 소개했다.

 

 

DSC_0065.JPG

행사의 자원봉사자 배서림 양과 고경 택 군이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나와 타민족 사회에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렸다.

 

DSC_0037.JPG

한류 공연을 위해 한인 차세대로 구성된 천둥이 출연해 난타 공연을 선보였다. 천둥은 한인문화의날 행사를 비롯하여 다양한 행사에서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DSC_0167.JPG

행사에 참석한 주요인사들이 행사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했다.[밴쿠버 중앙일보]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477 미국 전 세계 '상어 사고'의 수도 플로리다, 제철 돌아왔다 file 코리아위클리.. 22.05.21.
1476 미국 올랜도 스트립 클럽 출입 거부당한 여성들, 주 대법에 재소송 file 코리아위클리.. 22.05.21.
1475 미국 지난해 미국 증오범죄 39% 늘어... 10대 도시 54.5% 증가 file 코리아위클리.. 22.05.23.
1474 미국 조종사 혼절, 파일럿 경험 없는 승객이 비행기 안전 착륙 file 코리아위클리.. 22.05.23.
1473 캐나다 고유가 의한 식탁 물가 상승에 호재는 없고 악재만 난무 file 밴쿠버중앙일.. 22.05.25.
1472 캐나다 한국 전자여행 허가서 사기 사이트 주의 경보 file 밴쿠버중앙일.. 22.05.25.
1471 캐나다 송 총영사, BC주 한인 공인회계사 협회 간담회 file 밴쿠버중앙일.. 22.05.25.
1470 미국 세미놀 교육위원회, '게이 금지법' 항의 연감사진 검열 않기로 file 코리아위클리.. 22.05.25.
1469 미국 어드벤트헬스, 유방암 발병 유전자검사 프로그램 운영 file 코리아위클리.. 22.05.25.
1468 미국 코로나 팬데믹, 청력상실 가져왔나?... 귀 병원 찾는 환자 늘어 file 코리아위클리.. 22.05.25.
1467 미국 플로리다 주정부, '마나티 구하기'에 3천만 달러 쓴다 file 코리아위클리.. 22.05.26.
1466 미국 허리케인 시즌 맞아 7만여 플로리다 주택 보험 줄줄이 최소 file 코리아위클리.. 22.05.26.
1465 미국 "실기할라!" 불안심리, 부동산 시장 열기 부추긴다 file 코리아위클리.. 22.05.26.
1464 캐나다 BC한인실업 우크라이나 어린이 구호 기금마련 골프대회 개최 file 밴쿠버중앙일.. 22.05.27.
1463 캐나다 폭풍우도 막지 못한 한국문화 사랑 file 밴쿠버중앙일.. 22.05.27.
1462 캐나다 BC실업인 협회, 장민우 씨 고문 위촉 file 밴쿠버중앙일.. 22.05.27.
1461 캐나다 26일 기준 캐나다 원숭이 두창 확진자 26건 file 밴쿠버중앙일.. 22.05.28.
1460 캐나다 21일 기준 BC 코로나19 확진자 누계 37만명 돌파 file 밴쿠버중앙일.. 22.05.28.
1459 캐나다 한인의 지혜가 빛난 빅토리아의 빅토리아 퍼레이드 file 밴쿠버중앙일.. 22.05.28.
1458 미국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 39%... 지지율 낮은 이유는? file 코리아위클리.. 22.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