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alled-chips.jpg

 

식품안전청(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이 살모넬라균 감염 위험성이 제기된 감자칩 제품 리콜을 발표했다. 딥 리버 스낵스(Deep River Snacks) 사의 'Krinkle Cut Sour Cream & Onion Kettle Cooked Potato Chips(사진)' 제품으로, 57그램과 142그램의 두 가지 포장이 있다.

 

BC주와 앨버타, 그리고 온타리오에서 판매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식품안전청은 '외국의 리콜 소식을 접한 후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으나 어느 나라에서 리콜이 있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 [밴쿠버 중앙일보 이지연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457 미국 오클라호마 주 의회, '수정 이후 낙태 금지' 초강력 법안 가결 file 코리아위클리.. 22.05.29.
1456 미국 미국 낙태권 보장 판결 뒤집히면 낙태약 유통이 쟁점? file 코리아위클리.. 22.05.29.
1455 미국 베트남 섹스 관광 플로리다 남성에 종신형 file 코리아위클리.. 22.05.30.
1454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 감염자 확산세 지속, 2주 동안 67% 늘어 file 코리아위클리.. 22.05.30.
1453 미국 플로리다 주정부, '마나티 구하기'에 3천만 달러 쓴다 file 코리아위클리.. 22.05.30.
1452 미국 브라이트라인 고속철, 올랜도 공항역서 시운전 file 코리아위클리.. 22.05.30.
1451 캐나다 트리하우스 토이즈(Treehouse Toys), 알버타주에 이어 BC주까지 확장 file 밴쿠버중앙일.. 22.05.31.
1450 캐나다 문화원과 전라북도 손잡고 한국문화종합축제 개최 file 밴쿠버중앙일.. 22.05.31.
1449 캐나다 밴쿠버총영사관, 밴쿠버경찰청과 '워홀러·유학생 안전 토크' file 밴쿠버중앙일.. 22.05.31.
1448 캐나다 반기문 UN 전 사무총장 밴쿠버총영사관 관저 오찬 참석 file 밴쿠버중앙일.. 22.06.01.
1447 캐나다 캐나다 중앙은행, 물가 안정위해 금리 인상 선택 file 밴쿠버중앙일.. 22.06.01.
1446 캐나다 한반도 평화통일을 짊어질 캐나다 차세대 한인 주역들 file 밴쿠버중앙일.. 22.06.01.
1445 미국 플로리다에서도 '원숭이두창' 감염 의심 환자 발생 file 코리아위클리.. 22.06.01.
1444 미국 "플로리다 주택 보험료 18개월 동안 인하 없다" file 코리아위클리.. 22.06.01.
1443 미국 플로리다 주 '홈타운 히어로즈' 첫 주택 구매자들에 혜택 file 코리아위클리.. 22.06.01.
1442 미국 뉴욕 이어 캘리포니아에서도... 연이은 혐오 총격 file 코리아위클리.. 22.06.02.
1441 미국 총기 참사에도 갈 길 간다... 텍사스주서 전미총기협회 총회 file 코리아위클리.. 22.06.02.
1440 미국 플로리다 두 해변, 미국 '톱10 해변'으로 선정 file 코리아위클리.. 22.06.02.
1439 캐나다 기준 금리 상승, 부동산 거래 하락, 재고 증가에 가격 상승률 둔화 file 밴쿠버중앙일.. 22.06.03.
1438 캐나다 제3회 캐나다 대사배 태권도대회 개최 file 밴쿠버중앙일.. 22.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