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에서는 저녁 9시 이후부터 주류판매가 되지 않는다. 
  최근, 정부에서 야간 주류판매금지에 대한 법령을 내놓자 카자흐스탄 최대의 마트체인을 가진 '람스또르'를 비롯한 일반 마트에서는 아래 사진과 같은 안내 문구를 내걸고 주류 판매를 하지 않고 있다. 

  일반 알콜의 경우 저녁 11시 부터 오전 8시 까지 판매금지이고, 30도 이상의 주류일 경우(카자흐스탄의 대중주인 보드카는 40도) 저녁 9시 부터 오전 12시까지 판매를 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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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류_판매_금지.jpg (File Size:98.9KB/Download: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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