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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전 세계 작가 중 최고 수입을 올린 이들은 누구일까.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최근 내놓은 2016년 ‘World's Highest-Paid Authors’(2016년 6월1일부터 2017년 5월31일까지를 기준)에 따르면 ‘해리포터’(Harry Portter) 시리즈의 J.K. Rowling으로 지난 12개월 동안에만 그녀가 벌어들인 수입은 9천500만 달러였다. 사진은 영화로 제작된 롤링의 소설 ‘해리포터’의 한 장면.

 

J.K. 롤링, 한해에만 9천500만 수입, ‘ 최고 부자’ 작가는 제임스 패터슨

 

전 세계 유명 작가들 가운데 한 해 수입이 가장 많은 작가는 누구일까?

스릴러 소설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맨 먼저 제임스 패터슨(James Patterson)을 떠올릴 것이다.

사실 1976년 <The Thomas Berryman Number>라는 소설로 미국 문단에 나온 그는 30년 이상의 작가 활동 중 수많은 소설을 내놓음으로써 현재까지도 미국에서 베스트셀러 작품을 가장 많이 보유한 작가로 기록되어 있으며, 인세로 벌어들이는 수입만도 장기간 ‘최고’ 자리를 이어왔다.

하지만 약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소설 하나만으로 ‘최다 판매’ 및 ‘최고 수입’에 이름을 올려 왔던 그의 자리는 마법의 세계를 다른 소설 ‘해리포터’ 시리즈로, 그야말로 혜성같이 등장한 영국의 여성 작가 J.K. 롤링(J.K. Rowling)에게 넘어갔다.

매년 전 세계 최고 부자를 조사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이달 초 발표한 ‘World's Highest-Paid Authors’ 리스트에 따르면 롤링은 지난 한 해(2016년 6월1일부터 20917년 5월31일까지. 이하 동일 기간 기준)에만 9천5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제임스 패터슨 역시 한해 소설 판매량만 950만 부에 달해 수십 년간 이어온 저력이 여전함을 보여주고 있다.

‘포브스’가 집계한 세계 최고 수입 작가 리스트에 따르면, 상위 10명의 작가가 지난 한해에만 벌어들인 세전 수입(pretax income)은 3억1,250만 달러에 달한다.

‘포브스’의 ‘톱 10’ 리스트 상의 기존 작가에 대한 위협도 만만치 않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인기작 중 하나로 떠오른 판타지 소설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의 작가인 조지 마틴(George Raymond Richard Martin), 그리고 <An abundance of Katherine>(한국어 번역 출간 제목은 ‘이름을 말해줘’)와 <The Fault in Our Star>의 존 그린(John Green)이 대표적이다. 존 그린은 다음달, 5년 만에 <Turtles All the Way Down>을 출간, 재치 발랄한 이야기의 청소년 소설로 또 한 번 돌풍을 일으킨 것으로 기대된다.

<다빈치 코드>(Da Vinci Code)의 작가 댄 브라운(Dan Brown)은 이 소설만으로 지난 12개월 사이에도 2천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포브스’의 고수입 작가 상위 네 번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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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교사였던 댄 브라운(Dan Brown)을 일약 전 세계 스타 작가로 만들어놓은 소설 <다빈치 코드>(Da Vinci Code). 영화로도 제작돼 크게 성공했으며, 수년이 지난 지난해 브라운은 이 책 만매로만 2천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영국 작가로, <The Girl on the Train>이라는 심리 스릴러로 유명한 폴라 호킨스(Paula Hawkins)는 ‘포브스’의 지난해 집계(2015년 기준) 고수입 작가 ‘Top 10’ 반열에 처음 올라섰다. 지난 한해 미국에서만 220만 부를 판매했으며 영화로 제작돼 1억7,300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기록했다.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의 엔터테인먼트 사인 ‘Amblin Partners’ 사는 일찌감치 호킨스 작가의 두 번째 소설 <Into the Water>의 영화제작 판권을 확보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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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의 2016년 집계에서 처음으로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영국 작가 폴라 호킨스(Paula Hawkins)의 심리 스릴러 <The Girl on the Train>. 이 소설은 지난 12개월 동안에만 미국에서 220만 부가 팔려나갔으며 영화 흥행수입만 1억7,300만 달러에 달했다.

 

여성 작가의 강세도 여전했다. 이번 집계 결과 ‘Top 10’ 리스트에 오른 여성 작가는 4명이었다. 미국 단편소설가로 <Divergent> 3부작(‘Divergent, Insurgent’, ‘Allegiant’, ‘Four: A Divergent Collection’로 구성)의 작가 베로니카 로스(Veronica Anne Roth)가 올해 상위 목록에서 밀려났지만 롤링은 올해 집계에서도 최고 자리를 이어갔으며, 특히 그녀는 ‘Boy Who Lived’(Harry Potter 시리즈 가운데 ‘Harry Potter and the Philosopher's Stone’의 첫 번째 챕터 제목으로, ‘해피 포터를 가리킴) 하나만으로 현재까지 6억5천만 달러의 순자산을 일궈냈다. 다만 소설판매 수입만을 기준으로 하면 ‘최고 부자’는 7억 달러의 순자산을 보유한 제임스 패터슨의 몫으로 남아 있다.

지난 한 해에만 9천5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린 롤링이지만 그녀가 거둬들이는 수입 기반인 ‘해리포터’ 새 시리즈가 더 이상 출간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서 그녀가 내년도 집계에서도 최상위 목록에 이름을 얹어놓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20년 이상 최고 작가 반열을 이어오고 있는 제임스 패터슨이 10번째로 ‘포브스 Top 10’의 최고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는 예상도 만만치 않다.

그렇다면 패터슨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작가 제임스 패터슨은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끈기”라고 밝히며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면, 그리고 누군가 당신이 한 일에 돈을 지불한다면 그것이 바로 행운”이라고 말했다.

그가 자신의 성공 비결에 대해 ‘끈기’라고 말한 것은, 그가 첫 번째로 쓴 소설 <The Thomas Berryman Number>가 31군데의 출판사에서 출간이 거부되었던 점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포브스’의 이번 집계는 예년처럼 2016년 6월1일부터 올해 5월31일까지의 판매 및 세전 수익을 기준으로 한 것이며, 소설 판매부수는 독립 도서출판협회인 미국 ‘NPD BookScan’에서 제공한 자료를 기반으로 집계한 것이다.

 

 

1. J.K. Rowling- 지난해 수입 9천500만 달러

(지난해 수입은 2016년 6월1일부터 2017년 5월30일까지를 기준으로 하며, 이하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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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1997년)을 시작으로 <비밀의 방>(1998), <아즈카반의 죄수>(1999)가 연이어 나옴으로써 무명의 작가 조앤 롤링 소설은 영국내는 물론 미국에서도 엄청난 판매부수를 기록했으며 <불의 잔>(2000년), <불사조 기사단>(2003), <혼형황자>(2005), <죽음의 성물>(2007)이 이어지면서 그녀가 만들어낸 마법 소년 ‘해리포터’는 롤링을 지난 10여 년간 전 세계 최고 수입 작가 반열에 올려 놓았다. 지난 한 해에만 그녀가 소설 판매로 얻은 수입(세전)은 9,500만 달러. 한때 별거와 이혼, 생활고에 시달리며 정부보조금에 의존해야 했던 롤링는 ‘해리포터’ 하나만으로 6억5천만 달러의 자산을 만들어냈다.

 

 

2. James Patterson- 8천7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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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 부자 작가로 확고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제임스 패터슨의 소설들은 지난 한해에만 950만부가 팔렸으며 영화로 제작된 것만도 상당수에 달한다. 현재까지 미국에서 가장 많은 베스트셀러를 가진 작가로 기록되어 있다. 1976년 <The Thomas Berryman Number>가 31군데의 출판사에서 거절당했던 아픈 기억이 있지만 꾸준히 소설을 써 왔으며, 1992년 법의학 심리학자 ‘알렉스 크로스’(Alex Cross)를 등장시킨 첫 스릴러 시리즈 <Along came a spider>가 대대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전업작가로 일하며 한해에 10여권 이상을 써 내는 다작으로도 유명하다. ‘Alex Cross’ 시리즈 이후 패터슨은 ‘Daniel X’ ‘Maximum Ride’ ‘Michael Bennett’ ‘Treasure Hunters’ ‘Witch & Wizard’ 시리즈를 연이어 히트시켰으며 2001년 새로운 형사물 ‘Women's Murder Club’ 시리즈를 발표했고, 이 시리즈의 첫 소설인 <첫 번째 희생자>에서부터 <8th Confession>까지 나온 8편은 전 세계적으로 1억5천만 부의 판매부수를 기록했다.

 

 

3. Jeff Kinney- 2천1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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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인 2007년 시작된 ‘윔피키드’ 시리즈의 첫 작품인 <Diary of a Wimpy Kid>를 시작으로 계속된 제프 키니(Jeff Kinney)의 이 만화는 그를 억만장자 작가 반열에 올려놓았다. 지난해에만 그의 만화는 미국에서 320만 부가 팔렸다. 이듬해 나온 <윔피 키드 2: 로드릭 형의 법칙>, <윔피 키드 3: 그레그의 생존 법칙>, <윔피 키드 4: 여름 방학의 법칙>, <윔피 키드 5: 사춘기의 법칙>, <윔피 키드 6: 머피의 법칙>, <윔피 키드 7: 큐피드의 법칙>까지, 그의 ‘윔피 키드 시리즈’는 오늘날 최고의 아동문학 중 하나로 자리 잡았으며 이어 나온 <Wiley Kid : The Long Haul> 또한 엄청난 반응을 얻고 있다.

 

 

4. Dan Brown- 2천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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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교사에서 단 한 편의 소설로 미국 전역을 흔들어 놓았던 작가이다. 2003년 미국에서 첫 출판된 <다빈치 코드>(The Da Vinci Code)는 “소설적 상상력이 얼마나 방대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얻으며 그의 이름 앞에는 한순간 ‘최고 작가’라는 칭호가 붙었다. 하지만 <다빈치 코드> 이전, 그는 1998년 미국 국가안보국의 수석 암호 해독전문가를 등장시킨 <Digital Fortress>에 이어 <Deception Point>를 통해 작가로서의 탄탄한 역량을 보여주었다.

 

 

5. Stephen King- 1천5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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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포 소설의 제왕’으로 불리는 스티븐 킹(Stephen King)은 그의 55번째 소설 <End of Watch> 하나만으로 지난해 미국에서만 190만 부를 판매했다. 1973년, 첫 장편 소설 <캐리> 이후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기 시작한 그의 소설들은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3억5천만 부가 팔려나갔다. 작가들 가운데서 가장 많은 작품이 영화화된 것으로도 기네스 북에 기록되어 있으며, 이 가운데는 <샤이닝>(Stanley Kubrick 감독), <캐리>(Brian Russell De Palma 감독), <The Dead zone>(David Cronenberg 감독), <미저리>(Rob Reine 감독), <그린마일> <쇼생크 탈출> <미스트>(이상 Frank Darabont 감독), <드림캐처>(Lawrence Kasdan 감독) 등이 있다.

 

 

6. John Grisham- 1천4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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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내놓은 <The Whistle>이 미국 내에서 660만 부 판매를 기록하고 이어 출간한 <Camino Island> 또한 베스트셀러 상위 목록에 오르면서 그의 작품 매출은 올해에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1989년 <A Time To Kill>로 문단에 나온 이래 존 그리샴의 소설들은 속속 베스트셀러 기록을 세워 출판계의 흥행수표로 확고하게 인정받았다. 그의 소설은 현재 전 세계 29개 국어로 출간되었으며 해외 판매만 6천만 부를 넘고 있다.

 

 

6. Nora Roberts- 1천4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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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의 여왕’이라는 칭호가 붙은 로맨스 소설의 최고 작가로 꼽히는 노라 로버츠(Nora Roberts. 본명은 Eleanor Marie Robertson)는 최신작 <Come Sundown>이 ‘New York Times’의 ‘Best Sellers list’를 장식하면서 여전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현재까지 213권이 넘는 소설을 선보였으며, 그녀의 작품은 861주 연속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른 기록을 남겼다. 이중 176주는 ‘최고 판매’ 자리였다.

‘미국 로맨스 소설가 명예의 전당’(Romance Writers of America Hall of Fame)에 헌정(2011년)된 최초의 작가가 된 노라 로버츠는 소설 판매로만 3억7천만 달러의 순자산을 일궈낸, 가장 부유한 여성 작가 중 한 명이다.

 

 

8. Paula Hawkins- 1천3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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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스릴러 소설로 스타 작가 반열에 오른 짐바브웨 태생의 영국 작가이다. 가장 최근 한국어로도 출간된 <걸 온 더 트레인>으로 한국 내 미디어를 장식한 그녀는 2015년 영국에서 맨 먼저 선보인 <The Girl on the Train>이 엄청난 판매부수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처음 ‘포브스’의 ‘Top 10’ 작가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 책의 미국 출판으로 지난 12개월 사이 미국에서만 220만 부를 판매했으며, 미국에서 영화로도 제작됐다. 미국 유명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Amblin Partners’는 그녀의 또 다른 소설 <Into the Water>의 영화제작 권리를 확보하기도 했다.

 

 

9. E.L. James- 1천2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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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태어난 E.L. James(본명은 Erika Mitchell)는 2011년 <Fifty Shades of Grey>를 시작으로 에로틱 로맨스 소설 3부작인 <Fifty Shades Darker> <Fifty Shades Freed>을 연이어 선보여 일약 세계적 작가 반열에 올랐다. 2015년 6월 현재 그녀의 소설은 전 세계 52개 언어로 출간됐으며 1억2,500만 부가 넘게 판매됐다. 또한 그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는 전 세계에서 3억7,900만 달러의 흥행수입을 기록했다.

 

 

10. Danielle Steel- 1천1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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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퀸’(Romance Queen)으로 불리기도 미국 여성 작가 다니엘 스틸(Danielle Fernandes Dominique Schuelein-Steel)은 1973년 <Going Home>을 통해 문단에 나왔으며 4년 후인 1977년 <Passion's Promise> <Golden Moments>에 이어 가장 최근작인 <Past Perfect>에 이르기까지 120여 권의 소설을 출간했다. 내년에는 <Fall from Grace> <Accidental Heroes> <The Cast>가 예정되어 있다. 그녀의 소설은 현재까지 전 세계 44개 언어로 번역 출간됐으며 8억 부 이상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그녀의 소설 가운데 22편이 미국 TV 드라마로 제작되었으며, 2009년 ‘캘리포니아 명예의 전당’(California Hall of Fame)에 그녀의 이름이 헌정되기도 했다.

다니엘 스틸은 지난해 선보인 6권(그림책인 <Minnie in Hollywood> 포함)이 엄청난 판매부수를 이어갔으며 또한 올해 상반기 출간된 <The Duchess>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오르면서(최상의 판매는 4주 연속) ‘포브스’의 지난해 최고수입 ‘Top 10’ 작가 명단의 열 번째를 장식했다.

 

김지환 기자 jhkim@koreanherald.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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