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7일 주카자흐스탄 대사에 조용천 주홍콩 총영사를 임명하는 등 공관장 14명의 인사를 발표했다. 


  주키르기스스탄 대사에는 정병후 전 외교부 남아시아 태평양국 심의관이 임명되었다. 


  한반도 주변 4강 중에서 주중 대사로는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임명되었다. 


  정부는 또 주프랑스 대사에 모철민 전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수석비서관(57), 주독일 대사에 이경수 전 외교부 차관보(57), 주브라질 대사에 이정관 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 대사(57), 주캐나다 대사에 조대식 전 외교부 기획조정실장(57), 주멕시코 대사에 전비호 강원도 국제관계대사(58)를 각각 임명했다. 또 주코스타리카대사에 전영욱 전 주볼리비아 대사, 주몽골 대사에 오송 전 주캐나다 공사,  주카타르 대사에 박흥경 전 주이스라엘 공사, 주튀니지 대사에 김종석 전 주가봉 공사참사관, 주리비아 대사에 김영채 전 주남아프리카공화국 공사, 주볼리비아 대사에 이종철 전 주유엔 참사관이 각각 임명됐다.(이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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