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전통차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국제 차(TEA) 페스티벌' 행사가 28일 아스타나의 유라시아국립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대한민국, 인도, 터키, 그리고 유라시아대국립대의 공자아카데미가 공동으로 주관하였다. 아이트마감베토프 두만 유라시아대학 부총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 행사는 참여국들이 자신들의 전통차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 문화공연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한국을 포함한 참여국들(인도, 터키, 중국)은 자국의 전통차를 전시하면서 관객이 직접 맛을 보는 시음 행사를 곁들여서 관객들이 그 나라 차문화를 체험하고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한국문화원은 우리의 전통 건강차인 유자차, 오미자차, 매실차와 함께 목련차와 팬지꽃차 등 색과 향이 아름다운 꽃차를 선보여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사진 제공 : 한국문화원)

  • |
  1. 차이.jpg (File Size:235.8KB/Download:54)
  2. 차2.jpg (File Size:172.7KB/Download:49)
  3. 차.jpg (File Size:221.2KB/Download:49)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930 러시아 제19기 민주평통 자문회의 모스크바 협의회 출범식 개최 file 모스크바매일.. 19.10.30.
929 러시아 러 예센투키市 코리아 메디컬센터 개원 뉴스로_USA 19.10.29.
928 러시아 ‘극동 선도개발구역 한국 투자 유치 가능’ 인테르팍스통신 뉴스로_USA 19.10.29.
927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김병기 서예전’ file 뉴스로_USA 19.10.11.
926 러시아 韓업체들 러시아 식초시장 진출 뉴스로_USA 19.10.06.
925 러시아 ‘한국 북미대화 지속 기다려’ 러 신문 뉴스로_USA 19.10.06.
924 러시아 러 우수리스크 고려인 민족학교 개소 뉴스로_USA 19.10.06.
923 러시아 2019 한반도국제평화포럼 러시아회의 뉴스로_USA 19.10.02.
922 러시아 ‘韓경제부진 글로벌 경제 침체의 신호탄’ 러통신 뉴스로_USA 19.10.02.
921 러시아 ‘한국, 푸틴 러대통령 조속한 방한 기대’ 뉴스로_USA 19.10.01.
920 러시아 한러 교류의 해가 열리다 뉴스로_USA 19.10.01.
919 러시아 모스크바 봉준호영화제 성황 개최 file 뉴스로_USA 19.10.01.
918 러시아 “2020년 한러 수교 30주년 기대” 뉴스로_USA 19.10.01.
917 러시아 러 카잔, 국제한국학학술대회 file 뉴스로_USA 19.09.27.
916 러시아 ’韓, 푸틴 조속한 방한 기대’ 뉴스로_USA 19.09.17.
915 러시아 “러, 韓기업의 두려움 해소애야” 뉴스로_USA 19.09.14.
914 러시아 러 상트페테르부르크, 韓 스마트시티 기술테스트 관심 뉴스로_USA 19.09.14.
913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봉준호감독 영화제 file 뉴스로_USA 19.09.13.
912 러시아 ’남북한, 10년후 EU와 유사한 경제동맹 구성 가능“ 뉴스로_USA 19.09.13.
911 러시아 “극동 한러교역량 40% 비중” 푸틴 뉴스로_USA 19.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