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한류 페스티벌이 6일(토) 카자흐국립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열렸다. 
  백주현대사를 위시한 내외빈, 현지 K-POP팬 등 1천500명이 객석을 채운 이 행사에는 예선을 통과한 15개팀(노래-4팀, 춤-11팀)이 출전해서 춤과 노래로 실력을 겨루었다. 이 대회는 '한국사랑'이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 아시아나, 우림건설을 비롯하여 교민기업들이 후원하였다.
  한편, 국내 유명 넌버벌 퍼포먼스 팀 '비밥'(BIBAP)이 한국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여,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한류 페스티벌을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올해 예선에는 약 100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에 14개 팀이 이날 결선 무대에서 그 동안 갈고 닦은 자신들의 K팝 무대를 선보였다.
  • |
  1. DSC_0200.jpg (File Size:316.6KB/Download:49)
  2. DSC_0177.jpg (File Size:243.3KB/Download:52)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930 러시아 제19기 민주평통 자문회의 모스크바 협의회 출범식 개최 file 모스크바매일.. 19.10.30.
929 러시아 러 예센투키市 코리아 메디컬센터 개원 뉴스로_USA 19.10.29.
928 러시아 ‘극동 선도개발구역 한국 투자 유치 가능’ 인테르팍스통신 뉴스로_USA 19.10.29.
927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김병기 서예전’ file 뉴스로_USA 19.10.11.
926 러시아 韓업체들 러시아 식초시장 진출 뉴스로_USA 19.10.06.
925 러시아 ‘한국 북미대화 지속 기다려’ 러 신문 뉴스로_USA 19.10.06.
924 러시아 러 우수리스크 고려인 민족학교 개소 뉴스로_USA 19.10.06.
923 러시아 2019 한반도국제평화포럼 러시아회의 뉴스로_USA 19.10.02.
922 러시아 ‘韓경제부진 글로벌 경제 침체의 신호탄’ 러통신 뉴스로_USA 19.10.02.
921 러시아 ‘한국, 푸틴 러대통령 조속한 방한 기대’ 뉴스로_USA 19.10.01.
920 러시아 한러 교류의 해가 열리다 뉴스로_USA 19.10.01.
919 러시아 모스크바 봉준호영화제 성황 개최 file 뉴스로_USA 19.10.01.
918 러시아 “2020년 한러 수교 30주년 기대” 뉴스로_USA 19.10.01.
917 러시아 러 카잔, 국제한국학학술대회 file 뉴스로_USA 19.09.27.
916 러시아 ’韓, 푸틴 조속한 방한 기대’ 뉴스로_USA 19.09.17.
915 러시아 “러, 韓기업의 두려움 해소애야” 뉴스로_USA 19.09.14.
914 러시아 러 상트페테르부르크, 韓 스마트시티 기술테스트 관심 뉴스로_USA 19.09.14.
913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봉준호감독 영화제 file 뉴스로_USA 19.09.13.
912 러시아 ’남북한, 10년후 EU와 유사한 경제동맹 구성 가능“ 뉴스로_USA 19.09.13.
911 러시아 “극동 한러교역량 40% 비중” 푸틴 뉴스로_USA 19.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