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15세 학생들이 그룹 스터디에서 세계 10대 안에 들은 좋은 성적을 기록하였으나, 여학생들이 남학생들보다 월등하게 그룹 스터디에서 높은 성적을 보인 것으로 OECD 조사에서 나타났다.
3년 마다 시행되며, 그룹으로 problem-solving을 PISA 시험에서 뉴질랜드의 학생들은 세계 10위안에 드는 성적을 올렸다.
총 평균 561점으로 싱가폴이 1등을 차지하였으며, 그 다음은 일본, 홍콩, 한국 순이었으며, 총평균 533점으로 뉴질랜드는 마카오와 핀랜드, 호주와 같은 성적을 기록하였다.
전 세계 평균적으로 여학생들이 남학생들보다 평균 28점이 더 높았으나, 뉴질랜드의 경우 여학생과 남학생의 차이는 무려 40점이나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