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신경정신·중독치료기관 캠에이치(Centre for Addiction and Mental Health·CAMH)는 익명의 후원인으로부터 1억 달러를 기부받았다고 11일 발표했다. 캠에이치는 후원금으로 신경정신 질환 연구와 환자 삶의 질 개선에 쓰겠다고 밝혔다.
캐나다에는 각종 중독 및 신경정신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가 67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밴쿠버 중앙일보
국내 최대 규모의 신경정신·중독치료기관 캠에이치(Centre for Addiction and Mental Health·CAMH)는 익명의 후원인으로부터 1억 달러를 기부받았다고 11일 발표했다. 캠에이치는 후원금으로 신경정신 질환 연구와 환자 삶의 질 개선에 쓰겠다고 밝혔다.
캐나다에는 각종 중독 및 신경정신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가 67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밴쿠버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