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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씬과 잉락 전 총리는 태국에서 부정부패와 직무태만으로 실형 판결을 받았으나 복역을 피하기 위해 해외에서 도피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사진출처 : Posttoday News)
  해외에서 도피 생활을 계속하고 있는 잉락 전 총리와 그의 오빠인 탁씬 전 총리가 3월 29일 일본을 방문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4월 1일까지 일본에 체류했다가 중국으로 향한다고 한다. 두 사람은 2월에도 일본을 방문했었다.
  이들은 도쿄 도내에서 열린 출판 기념회를 축하하는 모임에 초청되어 참석했으며 참석자와 기념 촬영에 응했으나 언론 매체 취재는 거부했다.
  잉락 전 총리는 지난해 8월 총리 재임 중 쌀 담보 제도를 둘러싼 직무태만 혐의를 받고 대법원의 판결을 기다리던 중 판결이 나오기 직전에 해외로 도피했다. 그 후 영국에서 망명을 신청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빠인 탁씬 전 총리도 부정부패 혐의로 기소되어 공판에 출두하지 않고 2008년에 해외로 도피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거점으로 망명 생활을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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