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시 음식축제에서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박소정, 이하 문화원)에서 준비한 한식 프로그램이 단연 돋보였다.      

지난 12일 열린 캔터버리-뱅스타운 시에서 주최하는 캠시음식축제는 시드니의 대표 음식축제 중 하나다. 한국을 비롯한 프랑스, 헝가리, 포르투갈, 일본, 태국, 터키 등 전 세계 여러 나라의 약 70여개의 요리를 맛 볼 수  있다.

당일 하이라이트는 안작몰 중앙무대에서 진행된 ‘쌈밥 한상차림 특별 이벤트’. 문화원은 개회식에서 제육볶음과 불고기, 각종 반찬을 쌈 채소에 싸 먹는 쌈밥 한상차림을 소개했으며, 이와 별도로 2회의 한식 시연 및 시식을 준비해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한식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http://topdigital.com.au/node/5836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063 호주 신규 이민자들, Go to bush or not go home? file 호주한국신문 18.05.17.
» 호주 캠시음식축제, 단연 돋보였던 ‘쌈밥 한상차림’ 톱뉴스 18.05.18.
1061 호주 [포토뉴스] 뜨거웠던.. K-Pop 월드 페스티벌 멜버른 예선전 현장! 톱뉴스 18.05.18.
1060 호주 워홀러 대상, 호주 생활 및 취업 워크샵 ‘알쓸신좝’ 19일 열려 톱뉴스 18.05.18.
1059 호주 ‘케이무브’프로그램 참가한 한국 여성, 호주서 사기 당해 톱뉴스 18.05.18.
1058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38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열려 NZ코리아포.. 18.05.19.
1057 뉴질랜드 와이카토 한국학교, 그림그리기 대회 기념행사 가져. NZ코리아포.. 18.05.19.
1056 뉴질랜드 가을, 노래의 향기 속으로~ 솔방울트리오 콘서트 선보여. NZ코리아포.. 18.05.22.
1055 호주 “4년 후의 커먼웰스 게임, 6년 후 올림픽 출전이 목표” file 호주한국신문 18.05.24.
1054 호주 문대통령, 김정은 위원장과 두 번째 정상회담…호주 언론 속보 보도 톱뉴스 18.05.27.
1053 호주 라이드시, “인종차별주의! 나에게서 멈추다” 캠페인 주력 톱뉴스 18.05.27.
1052 호주 레이 윌리엄스 NSW주 다문화부 장관, 기자 간담회 열어 톱뉴스 18.05.27.
1051 호주 “한국의 ‘정’은 내가 가장 ‘심쿵’했던 경험이었다” file 호주한국신문 18.05.31.
1050 뉴질랜드 궁정현, 2018/19 뉴질랜드 골프 국가대표 선발 NZ코리아포.. 18.06.05.
1049 호주 한국 박스오피스 1위 독주 ‘독전’…호주 상륙 톱뉴스 18.06.06.
1048 호주 한국의 ‘정(情)’, 나에게 ‘심쿵 ‘2018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열려 톱뉴스 18.06.06.
1047 호주 이민지 선수, LPGA 우승 ...세계 랭킹 8위 올라 톱뉴스 18.06.06.
1046 호주 [현장스케치] "통일 골든벨을 울려라" 호주 예선 대회 톱뉴스 18.06.06.
1045 호주 호주한국학교, ‘신나는 한국 여행’ 주제 문화 행사 file 호주한국신문 18.06.07.
1044 호주 총영사관, QLD 지역 ‘워홀러’ 대상 정보 세미나 계획 file 호주한국신문 1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