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팀은 에드먼튼이 우승
 
news_img1_1531159349.jpg

올해 우승컵을 들어올린 캘거리 장년팀  

news_img2_1531159349.jpg

캘거리, 에드먼튼 청년팀 단체사진  

 

2018 앨버타 챔피언스컵 대회에서 캘거리 장년팀 10년 만에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올해 대회는 지난 6월30일(토) 오전 10시 레드디어 콜리컷 센터에서 열렸다. 
캘거리 장년팀은 골키퍼 유진식 선수의 선방과 양영근 선수의 선취골을 시작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조찬호 선수의 감각적인 추가골로 경기를 리드하며 에드먼튼 팀을 끝까지 밀어붙여 2:1로 승리하며 10년만에 트로피를 캘거리로 가져왔다. 
이어서 열린 청년팀 경기에서는 에드먼튼이 전반에 2골을 가져갔으며, 후반전에 캘거리 백승기, 최승열 선구가 두 골을 만회했으나 4:2로 경기가 끝났다. 
이어서 청장년 연합팀의 친선경기를 끝으로 대회를 마감하면서 캘거리팀은 내년엔 전승 목표를 다짐하였다. (기사제공 : 캘거리 축구협회) 

대회 후원단체 및 사업체
캘거리한인회, 노인회, 장학재단, 라이온스클럽 한인단체 및 TD 뱅크, RED FM 한인라디오, KT유학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850 미국 맨해튼서 ‘위안부 전시’ 눈길 file 뉴스로_USA 16.09.17.
849 미국 뉴욕고교에 최초 다인용 ‘성중립' 화장실 file 뉴스로_USA 16.09.17.
848 미국 올랜도노인복지센터 개원 16주년, 풍성한 한가위 잔치 코리아위클리.. 16.09.16.
847 미국 한인 불법 성매매 업소 '무더기 적발' file KoreaTimesTexas 16.09.16.
846 미국 ‘하이퍼리얼리즘’ 조광필개인전 file 뉴스로_USA 16.09.15.
845 미국 뉴욕첫 한인상원 또 좌절 file 뉴스로_USA 16.09.15.
844 미국 韓중고생 뉴저지서 9.11 추모콘서트 file 뉴스로_USA 16.09.14.
843 미국 뉴욕 원각사 등 미주한국사찰 추석 차례 법회 봉행 file 뉴스로_USA 16.09.13.
842 캐나다 캘거리 심장병어린이돕기 한인축구대회 열려 CN드림 16.09.13.
841 미국 뉴욕상원도전 정승진 마지막 총력전 file 뉴스로_USA 16.09.13.
840 미국 최해민 美자동차 경주 12위 완주 file 뉴스로_USA 16.09.13.
839 미국 세종솔로이스츠, 美뉴저지 추석맞이 나눔콘서트 file 뉴스로_USA 16.09.13.
838 미국 ‘패션과 오케스트라의 접목’ 뉴욕 패션코리아 file 뉴스로_USA 16.09.11.
837 미국 '절치부심' 마이애미, 플로리다연합체전 종합우승 코리아위클리.. 16.09.10.
836 미국 ‘흥남철수’ 영웅 라루선장의 라일락향기 file 뉴스로_USA 16.09.09.
835 미국 달라스, 타주서 눈독들이는 '기회의 땅' KoreaTimesTexas 16.09.09.
834 미국 美애틀랜타 한인룸살롱 급습 14명 체포돼 뉴스로_USA 16.09.08.
833 미국 “국제수화 공부할래요” 이노비 뉴욕인턴 최희정양 file 뉴스로_USA 16.09.07.
832 캐나다 캘거리 축구협회 장년팀_한인팀으로 유일하게 케네디언 리그 참가중 CN드림 16.09.07.
831 캐나다 캘거리 한인천주교회 신임 본당신부 부임 CN드림 1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