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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심용휴 회장, KBS 한민족제1방송 일요초대석 출연
본 대담 실황, 오는 8월 30일 일요일 KBS 한민족제1방송을 통해 저녁 8시(한국 시각 )부터 1시간 동안 지구촌으로 전파를 타게 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사입력  2015/08/11 [22:34]

【Seoul(Korea)=Break News GW】
서울에서 지난 8월 8일 토요일 오후 개최된 '2015 한국어와 한국문화 세계화전략 포럼' 참가 차 고국 방문에 나섰던 심용휴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World Association of Teachers of Korean) 회장(미국 이스턴 미시간대학교 교수)이 8월 11일 화요일 오후 한국방송공사(KBS=Korean Broadcasting System, 사장 조대현) 한민족제1방송의 프로그램인 '한민족 하나로'의 일요초대석에 출연했다.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심용휴 회장, KBS 한민족제1방송 일요초대석 출연.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심용휴 회장, KBS 한민족제1방송 일요초대석 출연.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국방송공사(KBS=Korean Broadcasting System, 사장 조대현) 한민족제1방송의 프로그램인 '한민족 하나로'의 일요초대석은 "700만 재외동포들과 관련해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는 지구촌 각계 각층의 인물을 초대해 다양한 활동 내용과 동포 사랑 얘기를 들어보는 시간"이다.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심용휴 회장의 KBS 한민족제1방송 일요초대석 녹음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심용휴 회장의 KBS 한민족제1방송 일요초대석 녹음 현장. 한국방송공사(KBS=Korean Broadcasting System, 사장 조대현) 한민족제1방송 프로그램인 '한민족 하나로'의 담당 프로듀서인 오순화 프로듀서(가운데), 담당 작가인 이은경 작가(왼쪽)가 녹음 작업에 분주하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심용휴 회장의 KBS 한민족제1방송 일요초대석 녹음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대담 실황의 녹음은 8월 11일 화요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3에 자리잡은 한국방송공사(KBS=Korean Broadcasting System, 사장 조대현) 본관 5층 스튜디오에서 오후 2시 30분부터 약 1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심용휴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World Association of Teachers of Korean) 회장(미국 이스턴 미시간대학교 교수)이 8월 11일 화요일 방송 녹음을 마치고 한국방송공사(KBS=Korean Broadcasting System, 사장 조대현) 한민족제1방송 프로그램인 '한민족 하나로'의 일요초대석 진행자인 원종배 성균관대 교수(전 KBS 아나운서)와 같이 포즈를 취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심용휴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World Association of Teachers of Korean) 회장(미국 이스턴 미시간대학교 교수)이 8월 11일 화요일 방송 녹음을 마치고 한국방송공사(KBS=Korean Broadcasting System, 사장 조대현) 한민족제1방송 프로그램인 '한민족 하나로'의 담당 프로듀서인 오순화 프로듀서(오른쪽), 담당 작가인 이은경 작가(왼쪽)와 같이 포즈를 취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대담 실황은 오는 8월 30일 일요일 한국방송공사(KBS=Korean Broadcasting System, 사장 조대현) 한민족제1방송을 통해 저녁 8시(한국 시각 )부터 1시간 동안 지구촌으로 전파를 타게 된다.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심용휴 회장의 KBS 한민족제1방송 일요초대석 녹음 현장. 녹음 현장에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홍보 담당으로 자리를 같이 한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오른쪽, 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KBS 한민족방송 이제원 부장과 포즈를 취했다. 이제원 부장은 휴가 중임에도 본 녹음 현장에 특별히 모습을 보여 깊은 감동을 안겼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이에앞서 심용휴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World Association of Teachers of Korean) 회장(미국 이스턴 미시간대학교 교수)은 8월 7일 금요일 오후,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7에 위치한 한글학회(KLS=Korean Language Society)를 방문, 김종택 한글학회 회장을 면담했다.


 














▲심용휴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World Association of Teachers of Korean) 회장(미국 이스턴 미시간대학교 교수)이 8월 7일 금요일 오후,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7에 위치한 한글학회(KLS=Korean Language Society)를 방문, 김종택 한글학회 회장을 면담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심용휴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World Association of Teachers of Korean) 회장(미국 이스턴 미시간대학교 교수)은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가,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KPCF& WJJO), 범국민단소불기운동본부와의 공동 주최로, ‘2015 한국어와 한국문화 세계화 전략 포럼’을 개최하게 됐음을 김종택 한글학회 회장에게 알리고, 향후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의 활동에 대한 한글학회(KLS=Korean Language Society)의 각별한 관심을 정중히 요청했다.


 


마침 이날 오후 예정된 "초등교과서 한자 병기 반대"를 위한 대책 회의를 앞두고, 심용휴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World Association of Teachers of Korean) 회장(미국 이스턴 미시간대학교 교수)을 맞은 김종택 한글학회 회장은, 한국어와 한국문화 세계화에 나선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향후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의 성공적인 활동 추진을 기원했다.


 














▲심용휴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World Association of Teachers of Korean) 회장(미국 이스턴 미시간대학교 교수)이 8월 7일 금요일 오후,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7에 위치한 한글학회(KLS=Korean Language Society)를 방문, 김종택 한글학회 회장을 면담했다. 본 면담에는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오른쪽, 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홍보 담당으로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글학회(KLS=Korean Language Society, 회장 김종택)⇒우리 말과 글의 연구-통일-발전을 목적으로, 1908년 8월 31일 주시경, 김정진 등이 창립한 '국어 연구 학회'를 모체로 하여 탄생하였다. 1911년 9월 3일 '조선 언문회'로, 1913년 3월 23일 '한글모'로 바꾸고, 1921년 12월 3일 '조선어 연구회', 1931년 1월 10일 '조선어 학회'로 이름을 고쳤다가, 1949년 9월 25일 '한글 학회'로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심용휴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World Association of Teachers of Korean) 회장(미국 이스턴 미시간대학교 교수)이 8월 7일 금요일 오후,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7에 위치한 한글학회(KLS=Korean Language Society)를 방문, 김종택 한글학회 회장을 면담한 뒤 한글회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심용휴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World Association of Teachers of Korean) 회장(미국 이스턴 미시간대학교 교수)은 8월 12일 수요일 오후 미국 미시간(Michigan)주(州) 앤아버(Ann Arbor)시(市)로 복귀한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L. Purevsuren).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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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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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8/11 [22:34]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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