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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ASEAN, ASEAN+3, APEC, ESA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3개국 순방길에 올랐다.
문재인 대통령은 11월 8일부터 11월 15일까지 인도네시아 국빈방문, APEC 정상회의, 아세안 관련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을 순방한다
문 대통령은 8일 오후 동포만찬간담회로 인도네시아 일정을 시작했으며, 9일 오전  오전 한-인니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는 에너지, 유통, 서비스 등의 분야에서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대표 기업인 20여명이 참석 기업인들과 양국의 경제협력 방향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오후에는 '신(新)남방정책' 구상과 한-인니 경제협력 방안을 주제로 한-인니 비즈니스 포럼 본 행사에서 기조 연설을 한다.
문 대통령은 10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다낭을 방문하여 APEC 정상들과 함께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에 속한 기업인들과 대화를 나눈다.

문 대통령은 또 11일 '새로운 역동성 창조, 함께하는 미래 만들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서 리트리트(Retreat) 세션1, 업무오찬, 리트리트 세션2 등에 차례로 참석하며 APEC 회원국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13일에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14일 오전에는 아세안+3 정상회의, 14일 오후에는 동아시아 정상회의(EAS)에 참석할 예정이다. 

13일 한-아세안 정상회의 직전에는 관련국 저명인사와 기업인, 학자 등 500여명이 참석하는 참석하는 아세안 기업투자 서밋이 열린다. 문 대통령은 이 행사에 참석해 공동 연설을 하고 한국과 아세안의 미래 공동체 구상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14일 오후에는 역내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정상회의에도 참석한다. RCEP은 아세안 10개국과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16개국이 협상중인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의 자유무역협정이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대응, 아시아 태평양 지역내 경제통합 차원에서 RCEP의 중요성을 재차 확인하고 협상의 조속한 타결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이 발표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오후 마카티 샹그릴라 호텔에서 필리핀 교민들을 초청해 동포 만찬간담회를 진행한다.

한편 문 대통령은 베트남 다낭에 머무르는 동안에는 한중 정상회담, 한베트남 정상회담도 진행할 예정이며, 필리핀에서는 리커창 중국 총리와의 회담도 추진중이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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