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5월 13일 일요일 지구촌에 전파를 탄 세계한인언론인협회의 김은경 회원(호주 Melbourne 저널 김은경 편집장)과 송태진 회원(케냐 GBS-TV 제작팀장)의 KBS 대담 내용을 싣는다.

아울러, 본 KBS 대담은, "KBS 한민족 하나로" 프로그램 출연 섭외를 담당하고 있는 이은경 작가의 지대한 관심과 여익환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사무총장의 세심한 배려 속에 성사됐음도 굳이 밝혀 둔다. 활자 매체를 통한 홍보보다는 방송 한 번 타는 게 홍보 측면에서 훨씬 폭발력(爆發力=물질이 순간적으로 갑자기 연소하거나 폭발할 때에 생기는 힘이나 효과)이 있음은 불문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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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한민족 하나로
(2018. 05. 13)
일요 초대석


KBS 한민족 제1방송 (2018. 05. 13)(일) 보도
방송 : 대한민국 시각 저녁 20:10 ~ 21:00 (~), 20:00 ~ 21:00(~)
진행 : 원종배 성균관대 연기예술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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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토르
(몽골)=KBS 한민족 제1방송 '한민족 하나로'】
출연 : 호주 Melbourne 저널 김은경, 케냐 GBS-TV 송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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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언론인협회(약칭 세언협, 공동 회장 김소영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대표 & 전용창 태국 교민 광장 대표)=>지난 2002년 한국기자협회가 재외동포 기자를 초청하면서 '재외동포 기자대회'가 정례화하자 당시 참가자들이 '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를 구성한 것이 이 단체의 출발점이었다. 그러다가, '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는, 지난 2008년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와 ‘재외동포언론인협회’라는 두 단체로 양분돼, 세계한언은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재언협은 서울특별시 등록 사단법인으로 지난 2017년 4월까지 각각 독자적으로 봄과 가을 대회를 치렀다. 두 단체는 수년 간 통합을 위해 노력하다 지난 2016년 봄 행사 때부터 긍정적인 통합 여론을 모았으며, 2016년 가을 대회 때 서로 축하 대표단을 보내면서 통합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를 계기로 지난 2017년 4월 17일부터 '2017 재외한인언론인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하면서 각자 임시총회를 열어 통합을 추인하기에 이르렀다. 결국, 재외 동포 사회의 양대 언론단체인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세계한언)와 '재외동포언론인협회'(재언협)는, 지난 2017년 4월 19일 오후, 충남 천안시 목천읍에 있는 국학원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통합을 추인하고, 단체명을 '사단법인 세계한인언론인협회'(약칭 세언협)로 정하며, 거의 9년에 이르는 양분 시대를 마감하고 하나로 통합됐다. 현재, 세계한인언론인협회'(약칭 세언협)는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된 사단법인이며, 몽골 현지에서는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와 박창진 UB Korea Times 대표가 본 협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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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kang12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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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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