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우드 마피아와의 싸움이 쇼였는가.jpg

 

법내무부 Kh.Nyambatar 장관은 자민-우드의 부패한 마피아에 대항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장관의 실무진은 체포와 교체를 위해 이달 6일 더르너고비 아이막으로 향했다. 법내무부 Kh.Nyambatar 장관은 정부가 자민-우드 마피아에 맞서 열심히 싸우고 공무원 제도를 없앨 것이라고 말했다. 비리와 관련해 고위 공직자 6명을 체포해 임명한 것이 정말 정부의 '부패 척결 작전'이었던가, 아니면 Kh.Nyambatar 장관이 추진한 것인가? 
어쨌든, 자민-우드의 B.Ankhbayar 솜장을 포함한 6명의 관계자가 직위에서 해임되었고 일부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자민-우드의 B.Ankhbayar 솜장은 "반부패청은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당시 본인 외에 다른 사람들도 48시간 동안 구금되어 있었다. 오늘날 장관은 관계자들을 해고하고, 국가는 관계자를 임명한 것은 알고 있지 않은가. 본인은 현재 업무를 재개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부패 사건에 연루되어 마피아를 만들고 누군가에게 특권을 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그들은 자민-우드에 소속되어 있지 않다. 솜의 국경 세관 검사 기관은 모두 수직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본인은 솜장과 관계자가 센터에서 부여한 기능에 따라 수직적 관리와 업무를 하고 있다. 특별한 중요 물품을 운송할 때, 관계 기관으로부터 공문이 도착한다. 이에 따라 국경 전문감사국장에게 긴급한 월경공문을 보낸다. 그 외에는 차량을 도입하려는 음모가 없다. 본인은 그 심사에 이의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부패방지청과 경찰청 합동 실무 위원회는 자민-우드 B.Ankhbayar 솜장, 국립 도로 교통 센터 Zamiin-Uud A.Khatansaikhan 지부장, B.Nyambat 국경 사령관 자민-우드의 B.Battushig 도로 검문소장, 자민-우드 경찰국 Kh.Uranbayard 교통 경찰국장, 도로 및 교통 개발 센터 S.Saruul 센터장을 체포했다. 이들은 경찰에 48시간 구금돼 수사에 착수했다. 
이와 관련해 대검찰청은 “자민우드 B.Ankhbayar 솜장등 공무원 6명이 연루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부패방지청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반부패청은 논평을 거부했다. 
경찰은 고위 공직자들이 연루된 사건들에 대해서도 반부패청이 알고 있다며 '덮고' 있다. '체포'가 공개됐지만, 장관의 '체포'도 '쇼'는 아니었지만, 곧 '사라지고' 사법기관들은 이를 '무시한다'라거나 '수사한다'라고 간략하게 표현했다.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에 대한 의구심이 든다. 
[news.mn 2021.07.2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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