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공원은 5월 7일까지 개방하지 않을 것.jpg

 

오늘부터 5월 8일 06시까지 울란바타르에서는 엄격한 통행 금지가 계속될 것이다. 
국가비상대책위원회 결정에 따라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민족공원을 5월 7일까지 운영하지 않는다고 공식 페이스북이 밝혔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공기를 마시러 공원에 가지 말아야 한다. 
이번에는 통행 금지가 강화되고 식료품점과 무역·서비스 조직의 근무시간이 7시부터 19시까지 변경되었고, 대중교통은 7시부터 10시까지, 17시부터 20시까지 공인기관 직원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ikon.mn 2021.04.2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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