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의 사위는 사회민주주의 몽골청년연맹의 사무총장에 임명되어.jpg

 

제3차 사회민주주의 몽골 청년연맹 회의가 막을 내렸다. 이번 회의에서 과거 활동 내용을 발표하였으며, 앞으로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결정하고 협회의 새로운 사무총장을 임명하는 등 구조적인 변화가 있었다. 몽골 총리의 사위인 B.Purevdagv가 100%의 지지로 사무총장에 임명되었다. B.Purevdagv는 사회민주주의 몽골 청년연맹의 부의장으로 있었으며, 2009~2011년 울란바타르시 바양골구 사회민주주의 학생연맹의 의장, 몽골인민당의 위원회에서 정무관으로 근무, 몽골인민당 사무차장을 거쳐 상근 고문으로, 지방 및 당 개발부장으로 일했다. 
정치에서는 U.Khurelsukh 총리의 사위로 잘 알려져 있다. B.Purevdagv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바양주르흐 선거구에서 출마할 예정이다. 
[news.mn 2020.09.1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475 몽골 암 조기 진단 검사 무료 지원을 위한 법적 환경 마련 file 몽골한국신문 19.10.23.
6474 몽골 Zoovchovoo의 미래 file 몽골한국신문 19.10.23.
6473 몽골 Ch.Khurelbaatar: FATF의 다음 회의에서는 회색 리스트를 벗어날 것 file 몽골한국신문 19.10.23.
6472 몽골 B.Lkhagvasuren: 외화 보유액이 40억 달러에 달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19.10.23.
6471 몽골 몽골에서의 코코스-화학 산업 개발에 협력 file 몽골한국신문 19.10.23.
6470 몽골 Abe Shinzo: 국제통화기금의 2차 자금 지원 준비되어 있다 file 몽골한국신문 19.10.23.
6469 몽골 개인 저축 예금이 2조 투그릭이 증가 file 몽골한국신문 19.10.23.
6468 몽골 Z.Bayanselenge를 구속 조처 file 몽골한국신문 19.10.23.
6467 몽골 70만~100만 투그릭의 급여의 일자리에 청년들은 오지 않는다 file 몽골한국신문 19.11.05.
6466 몽골 울란바타르시 영토에서의 토양 표층 채굴 금지 file 몽골한국신문 19.11.05.
6465 몽골 공무원 시험 응시자 5천 명 넘어 file 몽골한국신문 19.11.05.
6464 몽골 부가세를 5%로 낮추도록 제안서 올려 file 몽골한국신문 19.11.05.
6463 몽골 25가지 바이오 재료, 예방접종을 몽골 국내에서 생산 가능 file 몽골한국신문 19.11.05.
6462 몽골 가축 도난 범죄 관련 처벌 강화 file 몽골한국신문 19.11.05.
6461 몽골 서울시에서 울란바타르시에 투자 지원 의사 밝혀 file 몽골한국신문 19.11.05.
6460 몽골 “투자 환경 안정성” 국회 심포지엄 개최 file 몽골한국신문 19.11.05.
6459 몽골 울란바타르-날라이흐 구간에 천연가스 액화 연료 버스 운행 file 몽골한국신문 19.11.05.
6458 몽골 울란바타르 시민들은 표준에 적합한 식수 공급 부족 file 몽골한국신문 19.11.05.
6457 몽골 석가탄신일을 공휴일 지정 법안 상정 가결 file 몽골한국신문 19.11.05.
6456 몽골 양육비 미지급 보호자에 대하여 출국 금지 조치안 상정 file 몽골한국신문 19.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