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에 대한 예방접종은 몽골에서 7일째 계속된다. LOyun-Erdene 총리는 Covid-19 백신인 "AstraZeneca" 백신을 첫 번째로 투여를 받았다. 처음으로 16개 대상기관에서 14,092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2월 28일 현재 7,460명의 사람이 예방접종을 받았다. 
의사, 응급서비스, 경찰 등은 1차 접종이 예정돼 있지만, 국회의원들은 9~14일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받게 된다. 
국가비상대책위원회는 시민들의 예방접종 단계와 순서를 결정했다. 
모든 보건의료 종사자에 대한 예방접종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 국회의원의 예방접종 후에는 국회 사무국 직원에게 예방접종을 할 계획이다. 
1. 모든 의료 종사자: 56,047명, 1.7%
2. 대응팀에서 일하는 기타 부문 (응급, 경찰 등): 52,750명, 1.6%
3. 50세 이상 노령인구: 583,545명, 17.7%
4. 장애인: 230,781명, 7%
5. 기저 질환 (심혈관, 당뇨병, 암 등)이 있는 사람: 276,937명, 8.4%
6. 동원 인력 (예방접종 대응팀): 65,987명, 2%
7. 전략적으로 중요한 부문의 직원 (국경, 세관, 석탄 트럭 운전사 등): 329,687명, 10%
8. 모든 수준의 교육 기관 직원: 69,234명, 2.1%
9. 예방접종이 필요한 다른 집단: 313,202명, 9.5%
10. 18세 이상 몽골 인구: 1,978,120명, 60%
[news.mn 2021.03.0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