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 살고 있는 몽골인 6명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상황에 따라 다른 국가로 이동시킬 것.jpg

 

아웅 산 수 치 여사가 이끄는 미얀마 집권당 지도부가 미얀마 군부에 체포됐다. 
외교부 L.Munktushig 영사 국장은 군부 쿠데타와 관련해 미얀마에 거주하는 몽골인에 대해 어떤 조치가 취해지고 있는지 분명히 했다. 
영사 국장은 "미얀마 문제는 어제부터 시작되었다. 외교부는 미얀마에 대사관이 없다. 태국의 대사관이 책임지고 있다. 미얀마에 사는 6명의 몽골 국민이 확인되었다. 사람들이 말하는 것만큼 큰 어려운 일은 없고, 사람들은 일할 것이다. 앞으로 상황에 따라 태국 등 다른 나라로 시민을 이전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1.02.0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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