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의 에너지 부하가 지난주보다 22% 줄어.jpg

 

에너지부는 오늘 에너지 부문의 상황에 대한 최근 보고서를 발표했다. 
울란바타르 전력유통회사의 T.Munkhbold 사장은 울란바타르시에서의 에너지 소비에 대해 언급하면서 "울란바타르시에서의 교통은 최근 며칠 동안이나 작년과 같은 수준으로 안정되어 있다. 특히 아파트 이용자의 부담은 지난주보다 22% 줄었다. 또한, 지역 소비자의 전기 소모량이 감소했다. 어제 당시, 모든 방향의 전기 소비량이 어느 정도 줄었다."라고 말했다. 
울란바타르 시민으로서, 시민은 전기를 절약하고 전력 시스템의 최고조 시간 동안 17:00부터 21:00까지 전력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 
[ikon.mn 2020.12.2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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