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어제 한 명에게서 코비드-19 감염을 발견.png

 

보건부와 국립전염병 센터는 코비드-19 감염 현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A.Ambaselmaa, 국립전염병 센터 감시 및 연구 부서장: 
- "12월 7일 국립전염병 센터에서 두 명, 국립 인수 감염 센터와 다르항-올, 셀렝게, 어르헝, 더르너고비 아이막 등 연구소에서 총 27,488명이 검사를 받았다. 한 명이 감염되었다. 1,609명이 울란바타르에서, 709명은 셀렝게에서, 215명은 더르너고비 아이막의 자민-우드 솜에서 검사했다. 셀렝게 아이막에서는 1건이 확인되었고 모두 204건이 등록되었다. 지난 24시간 동안 울란바타르, 다르항-올, 어르헝, 고비숨베르, 더르너고비, 아르항가이 아이막에서 추가 감염은 보고되지 않았다. 
등록된 총사례 수:
울란바타르 - 128건
다르항-올 - 35건
다르항-올 - 31건
어르헝 - 25건
고비숨베르 - 4건
아르항가이 - 3건
전국적으로 총 888건의 코비드-19 확진 환자가 보고되었다. 이 가운데 43.2%인 384명이 완치됐다. 495명이 중앙군사병원, 셀렝게 아이막 종합병원, 국립전염병 센터 클리닉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신체조건 면에서는 1명이 매우 중하여 치료받고 있으며 7명이 위독하여 치료받고 있으며 67명이 비교적 위독하여 치료받고 있으며 420명은 경증으로 치료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전국적으로 총 888건의 코비드-19 확진 환자가 보고되었다. 이 가운데 내부 감염으로 확인된 건수는 440건이었다. 
보건부 D.Narangerel, 보건부 감시 및 신속관리과장:
- 9개 감염현장에서 2500여 명의 의사와 근로자가 일하고 있다. 총 33만4065명이 실험실 기반 검사에 참여했다. 울란바타르에 있는 64개 시설에서 소독이 시행되었다. 24시간 동안 1만7809명이 보건부 산하 4개 기관의 핫라인 번호로 전화를 걸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과 건강관리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 위해 1104명이 보건부에 3만2300명으로 전화를 걸었다. 감염의 확산은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218개국 6640만 명이 감염됐으며 150만 명이 사망하고 4690만 명이 치료됐다. 전 세계적으로 이틀 만에 100만 명이 감염되는 것은 감염률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모두가 주의할 때가 왔다. 
회의 때마다 다른 국가의 경험에 관심이 있다. 이번에는 호주 멜버른의 경험을 공유해 본다. 멜버른시 정부는 감염을 줄이기 위해 많은 조처를 해 왔다. 예를 들어, 통행 금지가 부과되었다. 한 사람이 약국에 가고 한 사람이 가게에 가는 원칙이 높은 결과를 주었다. 사람의 혼잡을 줄이려는 조치가 취해졌다. 접촉도 단시간에 감지됐다. 서비스 인력에 대한 광범위한 테스트가 조직되었다. 
따라서 우리 시민들은 절대적으로 필요하지 않은 한 집을 떠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쇼핑할 때도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 세계는 인간의 응집력을 피해야 할 필요성을 잘 알고 있다. 따라서 옆 사람에게 너무 가까이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마스크를 쓰는 것 외에도 보호 안경을 써야 한다. 침 외에 눈병 위험도 크다. 또한, 맨손으로 음식을 만지지 말아야 한다. 집게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시식 쇼핑은 피해야 한다. 현금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 위험에 처해 있으므로 감염을 예방하는 것은 항상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 몇몇 국가가 백신을 사용하고 있고, 몇몇 국가는 백신을 구매하고 있다. 몽골이 백신 선택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얻을 수 있는가. 
보건부 D.Narangerel, 보건부 감시 및 신속관리과장 : "러시아, 영국, 싱가포르 등 전 세계 여러 국가가 예방접종 활동을 시작했다. 일반적으로 백신 개발은 10~15년 정도로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린다. 몽골에서는 인플루엔자 백신이 세계보건기구(WHO)의 승인을 받아 생산되고 유엔아동기금(UNICEF)의 자금 지원을 받는다. Covid-19 백신은 역학적으로 투여되기 때문에 자발적인 방식으로 투여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news.mn 2020.12.0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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