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테러로 몽골인 인명 피해 없어.jpg

 

폭탄 테러는 화요일 오전 8시 30분경 뉴욕 브루클린 선셋 파크 지하철역 36번가에서 발생했다. 
열차가 정차할 때 연기 감지기로 가장한 연막 마스크와 화기를 착용한 건설노동자 제복을 입은 남성이 승객들에게 발포해 29명이 다쳤다. 뉴욕시 경찰국은 이 사건이 테러 행위로 간주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뉴욕에는 400명 이상의 몽골인들이 살고 있으며, 이 공격으로 피해를 본 몽골인은 없다. 따라서 뉴욕에 거주하는 몽골 시민들은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이 필요하다. 
*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혼잡한 유흥 장소를 피하십시오.
* 가능한 한 대중교통을 피하십시오. 
* 주미 몽골 대사관 영사과에서는 미국으로 출국하는 ​​모든 사람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gogo.mn 2022.04.1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9035 몽골 J.Sukhbaatar 국회의원은 택시를 타고 출근 file 몽골한국신문 22.04.14.
9034 몽골 리히터 규모 6.6~7.6의 강진으로 건물 47%가 붕괴 위험에 처해 file 몽골한국신문 22.04.14.
9033 몽골 27.2t의 미가공 석탄을 울란바타르로 밀반입하려는 시도를 적발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2.04.14.
9032 몽골 몽골에 투자하러 온 외국인은 1,576명, 일하러 온 사람은 5,829명, 이주 온 사람은 1,885명으로 나타나 file 몽골한국신문 22.04.14.
9031 몽골 D.Munkh-Erdene, 모든 철거된 차고가 지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나무를 심고 보도를 만들 예정 file 몽골한국신문 22.04.14.
9030 몽골 코로나바이러스 새 감염자 45명 확인 file 몽골한국신문 22.04.13.
9029 몽골 물가 안정법 채택의 옳고 그름 file 몽골한국신문 22.04.13.
» 몽골 뉴욕 테러로 몽골인 인명 피해 없어 file 몽골한국신문 22.04.13.
9027 몽골 관광에는 100억, 농업에는 4,000억 투그릭의 차관 지원 file 몽골한국신문 22.04.13.
9026 몽골 몽골의 수출입 성장을 저해하는 문제 해결 합의 file 몽골한국신문 22.04.13.
9025 몽골 이르쿠츠크 지역과의 협력에 관심이 있어 file 몽골한국신문 22.04.13.
9024 몽골 국가 및 지역 소유 및 부분 소유 법인에 대한 감사 시작 file 몽골한국신문 22.04.13.
9023 몽골 민주당 교섭단체는 물가 안정에 관한 법률 초안을 논의할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2.04.13.
9022 몽골 몽골 신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40명 file 몽골한국신문 22.04.12.
9021 몽골 진도 4.5 지진, 고비-알타이 아이막의 찬드만 솜 뒤흔들어 file 몽골한국신문 22.04.12.
9020 몽골 공무원 차량의 번호판을 다르게 만들자 file 몽골한국신문 22.04.12.
9019 몽골 Michael S.Klecheski 주몽골 미국 대사는 몽골이 독립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밝혀 file 몽골한국신문 22.04.12.
9018 몽골 Jacob Stauscholm, 'Turquoise Hill Resources' 인수 file 몽골한국신문 22.04.12.
9017 몽골 상점에서 판매되는 알코올의 품질에 대한 실험실 검사를 진행 file 몽골한국신문 22.04.12.
9016 몽골 E-Mongolia는 이제 휴대폰 네트워크 없이도 이용이 가능 file 몽골한국신문 22.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