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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1일 기준 울란바타르시에서 7만251건의 외래진단이 이뤄졌고, 3013건의 독감·독감 유사 질환이 진단됐다. 이는 전체 시험의 4.3%를 차지해 전주 평균보다 1.0%,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늘었다. 전체 환자의 37.2%는 0~1세 아동, 30.5%는 2~4세 아동, 17.2%는 5~9세 아동, 4.9%는 10~15세 아동이었다. 전체 643건의 어린이 구급차 호출 중 33.0%가 인플루엔자, 인플루엔자 유사 질환에 대한 돌봄과 서비스를 받았다. 
514명의 어린이가 울란바타르시 병원의 1047개의 어린이 침대에 입원해 있다. 새로 입원한 환자의 62명 또는 27.6%는 독감, 유사독감 같은 질병 진단을 받은 아이들이었다. 독감이나 유사독감 질병, 급성 호흡기 감염의 경우 부모가 어린 자녀의 관리를 개선하고, 고열량 식품으로 면역력을 부양하며, 따뜻하게 옷을 입고, 공공장소에서 외출하는 것을 피하고, 마스크를 정기적으로 착용하고, 임의로 치료하지 말아야 한다. 울란바타르시 보건부는 당신이 좋은 위생 상태를 유지하고 필요하다면 의사의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한다. 
[news.mn 2020.09.2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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