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arsaikhan, 본인은 중국 회사에 땅을 준 적이 없어.jpg

 

S.Amarsaikhan 국회의원은 울란바타르 시장 시절 중국에 50헥타르의 토지를 팔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S.Amarsaikhan 국회의원은 기자회견에 본인이 울란바타르 시장 시절에 중국 기업에 50헥타르의 용지를 팔았다는 근거 없는 소문을 1년 넘게 들었다. 시장 재직 1년 3개월 동안 토지이용 관련법을 시행하고 시민에게 토지 배분을 정직하게 조직했다. 조경공사도 했다. 그러나 공공용지 외에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중국 기업에 토지가 배정되지 않은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본인은 자신 있게 중국 기업은 시에 어떠한 농업용 토지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시 공문에는 본인이 중국 기업에 토지를 준 적이 없다고 나와 있다. 지난 2년 가까이 조직적인 비방과 핍박을 받았다. 또한, 중국 첩자라는 비난을 받아왔다. 이런 내용에 대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서면 답변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gogo.mn 2020.08.2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4455 몽골 주무 부처는 지친 시민들의 주머니에 손을 넣을 것인가? file 몽골한국신문 20.08.26.
4454 몽골 공정경쟁소비자원 원장, 일하는 것이 말하기보다 어렵다! file 몽골한국신문 20.08.26.
4453 몽골 국가정보원의 다음 원장은 누가 될 것인가? file 몽골한국신문 20.08.26.
4452 몽골 정치 환경이 안정되면 금리가 떨어질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0.08.26.
4451 몽골 27,596명의 아이가 Bayanzurkh의 유치원에 다닐 것으로 예상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0.08.26.
4450 몽골 "ETT" JSC가 배당금을 완전히 이전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0.08.26.
» 몽골 S.Amarsaikhan, 본인은 중국 회사에 땅을 준 적이 없어 file 몽골한국신문 20.08.25.
4448 몽골 국가정보원 D.Gerel 원장이 사임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0.08.25.
4447 몽골 높은 수준의 재해 대비상태를 연장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0.08.25.
4446 몽골 Khatgal 마을에서 운영되는 사업체가 훕스굴 호수로 폐수를 배출하는 것으로 밝혀져 file 몽골한국신문 20.08.25.
4445 몽골 Khan Bank의 학생 장학금 수상자 발표 file 몽골한국신문 20.08.25.
4444 몽골 U.Khurelsukh 정부의 '돈 벌기 계획' file 몽골한국신문 20.08.25.
4443 몽골 국경통제는 9월 15일까지 연장하는 제안을 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0.08.25.
4442 몽골 전국적으로 총 122개교, 112개 유치원이 신축 중 file 몽골한국신문 20.08.25.
4441 몽골 냄새나는 가스가 터져 file 몽골한국신문 20.08.25.
4440 몽골 대중교통수단 개혁 지원 file 몽골한국신문 20.08.25.
4439 몽골 독감 백신은 9월 15일에 도착 file 몽골한국신문 20.08.24.
4438 몽골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진단을 받은 사람들은 처음 10일 동안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고 있어 file 몽골한국신문 20.08.24.
4437 몽골 유치원 교사, 보조교사 265명을 추가 채용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0.08.24.
4436 몽골 해외에 유학 중인 몽골 학생의 상태는 어떠한가? file 몽골한국신문 20.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