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초안은 시민들이 1 차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jpg

 

4월 7일 정부가 제출한 보건법 개정 및 관련 법안 초안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다. 
보건부 장관은 법안 초안을 소개하고 위원 회의가 지원한 소개도 했다.
보건부 장관 d.sarangerel: 2020 년에 40개 이상의 병원이 운영될 것이다. 항공편 취소로 인한 문제가 있다. 
그러나 정부와 교통부는 긴급히 장비와 의약품을 보건부에 가져오기 위해 특별 비행을 준비하고 있으므로 문제는 비교적 작다. 1차 진료를 제공하는 242개의 가정 건강 센터가 있다. 우리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0년 예산에서 1인당 예산은 15,400투그릭이 두 배로 증가하였다. 사람들이 아프기 전에 건강을 보호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법은 조직과 협력하여 매년 예방 검사를 제공할 법을 지시했다.
[gogo.mn 2020.04.1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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