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은 개발 은행을 조사하기 위한 임시 위원회를 지원할 것.jpg

 

지난주 브리핑에서 개발 은행 특별감찰위원회 실무 그룹 의원들은 사찰 확대와 임시 의원 위원회 설치 계획을 발표했다. 실무 그룹에는 B.Purevdorj, Ts.Davaasuren, B.Battumur, B.Bat-Erdene, S.Chinzorig 의원이 활동하고 있다. 
임시 조사 위원회에 대해 B.Purevdorj 의원은 "국회법에 따라 특별감찰위원회를 설치하는 것이 맞다. 이것은 그들이 조사하고, 증거를 수집하고, 증인을 소환할 수 있는 권리를 준다. 즉, 특별감찰위원회가 설치되면 위원들에게 조사권과 증거 수집권, 간헐적 지도부 소환권이 부여된다. 
실무 그룹 소속 의원들이 봄 국회에서 특별감찰위원회 설치안을 논의한다. G.Zandanshatar 국회의장은 특별감찰위원회 설립에 대해 지지를 표명했다. 국회의장은 개인적으로 특별감찰위원회 설치 제안에 찬성한다. 실무 그룹은 두 개로 나뉘어 활동한다. 대출금이 목적대로 사용됐는지를 논의하고, 국민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공청회 개최를 위해 의무적으로 임시 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실무 그룹은 현재 프로젝트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예를 들어 분유 공장 설립 여부 등이 그렇다. 
실무 그룹 위원들의 권한이 부족해 임시 점검위원회를 설치하는 방안이 제기된다. 우리는 개발 은행 문제에 대한 공개 공청회를 발표했다. 공개 청문회와 임시 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다. 실무 그룹은 이러한 내용을 알고 있다. 부적절하게 사용하면 사법기관에서 조사·처벌을 받게 된다. 정치적 영향력이 있는지, 형법 제22조에 명시된 정황이 발생했는지 등을 따져 결정하기로 했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개발 은행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공개 청문회가 이달 7일로 예정되어 있다. 
[news.mn 2022.03.0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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