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을 인위적으로 조작하여 인공강우를 시도 중.jpg

 

올해는 강우량이 부족하여 건조 주의보가 발령되어 현재 화재 발생 위험이 큰 것으로 울란바타르시 재난대책본부에서 보도하고 있다. 예를 들면, 홉스골, 셀렝게 아이막이 특히 위험하여 기상을 인위적으로 조작하여 인공강우를 시도하고 있다. 
셀렝게 아이막 일부 지역에서는 강설량이 다년간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앞으로 기상을 인위적으로 조작하여 인공강우를 시도할 계획이다. 
셀렝게 아이막 기상환경연구소장 제65호 명령문에 따라 기상을 인위적으로 조작하는 조치를 하도록 지시하였다. 셀렝게 아이막 자연환경연구소 보고에 따르면 “Boroo-1, 2” 인공강우 시도가 있었으며 이번달 5일과 11일에 Khushaat, Nogoon khunkh, Tushig 솜의 Khavtgai ovoo 등 지역에서 구름에 빙결핵을 만드는 화학물질을 대기 중에 살포하여 수증기를 응축시켜서 내리게 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다고 보도하였다. 
[news.mn 2019.04.1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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