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철멍 오늘 국회의원과 방문한 시위참가자가 국회의장을 폭행.jpg

 

국회사무국 Ch.chulmon 사무국장은 오늘 16시 5분에 기자회견을 했다.
오늘 수흐바타르 광장에서 시위를 조직한 4명의 국회의원, 시위를 조직한 시위참가자 포함 9명이 국회의장과 면담하였다. 나 또한 당시 현장에 있었다. 국회의장실에 어떠한 일이 발생했는지 알리기 위해 기자회견을 요청했다.
그들은 국회의장에게 의장직에서 사퇴할 것을 요구했다. 국회의장을 사임케 할 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하였고 국회의장에게 제출한 3페이지 분량의 사퇴요구서에 대한 답변을 받지 못하였다. 국회의장의 답변을 방문자 역시 듣지 않았다. 이 순간 국회의원과 함께 방문했던 시위참가자들이 국회의장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폭력행사의 순간은 국회의장실 CCTV에 녹화되어 있다.
정부 보호를 담당하는 국방부 소속 군인들이 당시 상황을 말렸으나 이는 정부 특별보호법과 국회의사당의 법과 규정을 위반한 것이다.
국회의장은 정부 특별보호법에 따라 보호를 해야 하는 3인 중의 한 명이다. 어떠한 조치와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국회의장 폭행으로 인해 체포될 수 있으며 또한 구금될 수 있음을 알리는 바이다. 폭행을 가한 시위참가자들은 다시 시위대와 합류하여 시위를 했다고 국회 사무국장이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gogo.mn 2019.01.10.]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815 몽골 쇠고기 1kg이 15,000투그릭에 도달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7.
1814 몽골 몽골 새 코로나 감염자 2184명, 17명 사망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7.
1813 몽골 팬데믹 기간 중소기업 지원 위한 소프트 론 프로그램 시작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7.
1812 몽골 중국서 구매한 2750톤 연료 유류 수송화차 자민-우드 도착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7.
1811 몽골 지난 하루 동안, 1,991명의 사람이 COVID-19에 걸렸고 19명이 사망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7.
1810 몽골 50% 사면이 끝나려면 3일 남아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8.
1809 몽골 울란바타르에서는 2~11세 어린이의 88.7%가 독감 예방접종을 받아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8.
1808 몽골 10월은 수년 동안 평균보다 눈이 더 많이 올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8.
1807 몽골 62개국, 몽골 무비자 방문 허용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8.
1806 몽골 빙상경기장 개장 임박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8.
1805 몽골 정부는 2022년 복지에 3조 투그릭을 지출할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8.
1804 몽골 관광 산업은 자연환경관광부와 분리되어야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8.
1803 몽골 D.Sumyabazar 울란바타르 시장은 울란바타르 개발에 있어 외국 투자의 중요성과 기술적 진보를 강조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8.
1802 몽골 국가비상대책위원회의 전환 결정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8.
1801 몽골 지난 하루 동안 2,153건의 새로운 사례가 확인되었고 17명이 사망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8.
1800 몽골 J.Otgonbold, COVID-19로 가벼운 질환에서 회복되면 21일 후 세 번째 백신을 맞을 수 있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9.
1799 몽골 재정 지원과 지출의 점진적인 감소는 몽골의 과제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9.
1798 몽골 COVID-19의 결과로, 4,384명의 어린이와 1,607명의 임산부가 입원하여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9.
1797 몽골 우리는 폴란드에서 특수교육 전문가 양성을 지원하고 싶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9.
1796 몽골 몽골은 혁신지수 58위 file 몽골한국신문 21.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