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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업중공업부 G.Yondon 장관은 광물 탐사 면허 선정 절차의 개정과 관련하여 Oyu Tolgoi 지하 광산의 개방에 대해 브리핑했다. 
장관은 브리핑 첫머리에서 몽골이 공부를 조금 하는 국가라는 점을 지적했다. "몽골 영토의 약 60%가 완전히 탐사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Oyu Tolgoi, Tavan Tolgoi, Erdenet와 같은 다음 광산 개발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봐야 한다. 
이런 방향에서 가장 큰 걸음이 지난 12월 '신 부흥 정책'의 하나로 탐사 면허 선정 절차를 개정한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먼저 Erdenet나 Oyu Tolgoi 같은 다음 광산과 같은 땅의 정상적인 자원을 찾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최근 몇 년 동안 평균 100여 건의 탐사 면허가 발급됐지만, 개정 이후 이 숫자는 3~4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앞으로 탐사 면허를 어떻게 사용할지는 광물 법 개정안에는 엄격한 조항이 담겼다. 
다시 말해, 우리는 더 자유롭게 탐사를 할 것이고 운영에 대한 매우 엄격한 요구 조건을 가질 것이다. 채굴 작업은 책임과 위험을 안고 수행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완전한 재활을 할 수 없는 등 위험에 대처할 수 없다면 시작할 필요가 없다."라고 언급했다. 
금을 대체하기 위한 원자재에 대한 몽골의 정책을 묻는 말에는 "기초적인 첨단 원자재나 희토류 원소가 있다. 
예를 들어, 구리는 녹색 경제, 재생 에너지, 전기 자동차를 위한 '새로운 석유'라고 불린다. 
현재 첨단원료 분야에서는 특정 지질탐사사업이 국가 예산으로 지원되고 있다. 
예를 들어 서몽골 지역과 러시아 국경지대에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우리 고비 지역에는 희토류 원소 매장지가 4곳 있다. 한 국영기업이 이 광산들 근처를 탐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2.01.2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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