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없는 차량 터미널 건설 등 국경개발계획이 승인되어.jpg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와 성과, 부족한 점을 검토하고 내년에 할 일을 계획하는 세관 공무원들의 '협의체' 회의가 오늘부터 시작됐다. 
워크숍에서 총괄 관세청 B.Bathishig 부청장이 정보를 제공했다. 
부청장은 "신 부흥 정책의 여섯 가지 쟁점 중 하나가 관세 국경 개혁이다. 따라서 2022년에도 국경은 계속 보수할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최소한의 사람의 개입으로 운송 운영을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여겨졌다. 새로운 교통 조건을 소개한다. 여기는 컨테이너 운송 터미널이 있다. 
2019년부터 시작된 관세 개혁과 국경 건설은 지난해 완공될 예정이었으나 대유행으로 공사가 지연되었으며, 대유행으로 인한 침체로 인해 자민-우드, 알탄볼락, 수흐바타르, 버르셔, 후식 계곡의 건설과 개축 공사가 2022년에 완료될 예정이다. 
국경의 추가 개발을 위한 종합 계획이 승인되었다. 운전자 없는 차량 터미널 건설, 화물 호이스트 건설, 철도 건설 등이 그것이다. 
우리 세관은 주변국 세관과 관계가 좋다. 
우리는 몽골에서 컨테이너의 국제표준과 항공운송에 따라 자동화 차량을 중점적으로 구현해 나갈 것이다. 
중국에 광산제품을 수출하는 모든 국경 수출기지가 컨테이너 터미널로 전환하는 정책을 펼친다. 국경을 넘는 곳에 컨테이너 터미널을 건설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돼 있으며, 민관협력을 통해 설립될 가능성도 있다. 
다시 말해, 이것은 대인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지 않고 자동으로 작동할 것이다. 몽골에서는 국제 표준에 따라 자동화 차량이 시행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21년에도 석탄 3,500만t을 수출할 계획이었으나 1,560만t을 수출해 2,000만t을 생산하지 못했다. 앞으로 연간 3,500만 톤의 석탄을 수출할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ikon.mn 2022.01.1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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