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대사 5명에게 '황금 계약' 수여.jpg

 

몽골의 현대 외교관 설립 및 발전 110주년을 기념하여 몽골 U.Khurelsukh 대통령은 외교 등급 부여에 관한 법령을 발표했다. 
외교 관계 분야에서 다년간의 생산적이고 주도적인 일은 외교 정책 목표의 실행에 이바지한 것에 몽골 대통령은 저명한 외교관들에게 학위를 수여하고 칭호와 '황금 계약'을 수여했다. 
특별하고 충실한 대사의 직함: 
1. Ravdangiin Bold 전 대사,
2. Nyamsambuugiin Buyandelger 국무비서실 선임관,
3. Dorjpalamin Gerel 몽골 대사 클럽 회장,
4. Janchivdorjiin Lombo 국제 관계 연구소, 과학 아카데미 고문
5. Gotovdorjiin Luuzan 고위 외교관이 수상했다. 
몽골 U.Khurelsukh 대통령은 연설에서 몽골 국가의 황금률인 외교 서비스가 국제법의 틀 내에서 정치적, 외교적 수단을 통해 국가 안보와 근본적인 이익을 보장하는 중요한 부문임을 강조했다. 
또한, 국민의 희망과 국가의 책임을 높이고, 젊은 세대에게 그들이 쌓아온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가르치고, 국가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기를 기원했다. 
[news.mn 2021.12.2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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