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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의 사용이 너무 광범위해져서 아이들은 사탕과 같은 가게에서 전자담배를 사고 있다. 18세 이하의 어린이들은 딸기와 어떤 종류의 망고를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서로 이야기할 수 있다. 길을 따라 8개의 상점에 잠깐 들른 후, 여러분은 Vape가 십 대들과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진열대에 다양한 과일 맛과 향이 있는 전자담배는 최근 쇼핑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 중 하나가 되고 있다. 판매자의 경우, 당신은 이익만 볼 것이다. 가격 면에서는 가장 싼 것이 13,000투그릭부터 시작한다. 
Vape는 300개의 식료품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이것은 8개의 식료품점에서 일회용이라고 할 수 있다. 비용은 13,000~20,000투그릭이며 평균 3일 동안 사용한다. CU, Circle K, GS 25와 같은 다른 체인점들도 다양한 과일 맛과 향을 가진 전자담배를 판매한다. 또한 젊은 층보다는 아이들이 주 고객이다. 
몽골국립대학교 Circle K 체인점 판매자는 "18세 이하 어린이가 젊은 층보다 전자담배를 많이 구매한다. 그들은 Vape에 관심이 많고 정기적으로 사용한다. 아마 과일의 다양한 맛과 향 때문일 것으로 생각한다. 가격은 흡입력에 따라 다르다."라고 말했다. 
다만 몽골국립대학교 CU 체인점에서는 전자담배를 판매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곳은 학생 거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체인점과 같은 나머지 상점에서는 매우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체인점 지점 중 한 곳에 방문하면 가장 저렴한 곳은 320회 흡입용 15,000투그릭, 2,500~5,000회 흡입용 30,000~60,000투그릭이다. 일부는 심지어 재충전하고 노즐을 교체할 수도 있다. 이러한 종류의 가격은 60,000~120,000투그릭이지만 온라인 환경에서는 페이지에서 더 스타일리쉬해 보이는 Vape 애호가와 팬 그룹이 많다. 인간의 눈으로 볼 때, 독특한 디자인은 평균 20만 투그릭부터 시작될 수 있다. 
금연 희망자를 위해 시장에 처음 선보인 이 제품은 현재 법적 규정이 없다. 어린이들조차 맛과 향에 속아 형태를 쫓고 서로 흉내 내기 위해 전자담배에 몰려드는 모습이 눈에 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T.Aubakir, Kh.Gankhuyag, D.Unurbolor 국회의원은 전자담배 법을 발의했다. 법안 초안을 논의한 결과 훈제담배와 유사한 담배에 대해 소비세를 부과할지, 금지할지가 결정된다. 
현재 몽골은 전자담배가 규제되지 않아 젊은 층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식당이나 술집, 라운지 등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이 일반적이다. 식당들은 홀에서 전자담배를 피울 수 없다고 신고했다. 예를 들어 도심의 더블샷 레스토랑 라운지에는 VIP 흡연실이 있어 홀 내에서는 전자담배를 피우는 것이 금지돼 있다. 다만 전자담배를 동시에 피우지 않는 사람이 많으면 한두 개의 홀에서 피우는 것은 개의치 않는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몽골국립대학교의 Tse Pub Lounge에서도 젊은이들이 전자담배 홀에서 동시에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한다. 전자담배를 동시에 피우면 연기가 날 뿐만 아니라 다른 고객을 화나게 한다는 의견이 많기 때문이다. 
또한, 많은 종류의 냄새들은 직원들이 두통과 메스꺼움을 다루기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서비스 직원들은 말했다. 그들은 30세 미만의 대부분 사람이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반면, 30세 이상의 사람들은 VIP에서 담배를 피울 가능성이 더 크다는 것을 발견했다. 서비스 직원이 그렇게 말하는데도 고객이 홀에서 전자담배를 피워야 한다는 요구사항은 없다고 한다. 시민 B.Ankhaa는 / 이름이 변경되었다 / "전자담배를 피우는 친구들과 레스토랑 라운지에 앉아있을 때 서비스 직원이 어떤 요구도 하지 않는다. 대신, 그것은 사용하기에 깨끗하다. VIP가 아니어도 담배를 피울 수 있다. 지난 2년간 담배를 피웠고 1년 동안 전자담배를 사용해왔다.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전자담배는 사용하기에 깨끗하므로 선택이다. 이처럼, 다른 사람들도 많은 이유가 있다. 
하지만, 비 온 뒤 버섯처럼 인기가 높은 전자담배가 훈제담배보다 독성이 떨어지는지, 독성이 떨어지는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일고 있다. 어린이와 젊은 층이 냄새와 맛, 모양에 관심을 가지거나 속이는 동안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게는 다른 목적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담배를 끊고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전자담배를 선택한다. 
다만 일부 Vape 애호가와 소비자 대표들은 전자담배가 담배를 끊지 않고 소비 비용을 증가시킨다고 입을 모았다. 예를 들어 담배 한 갑의 가격이 5,000투그릭이라면, Vape는 13,000투그릭으로 더 저렴하고, 게다가 흡연자들은 전자담배를 피워도 끊지 않겠다고 말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흡연 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는 젊은이들은 전자담배가 지원되지 않고 건강에 해롭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훈제담배보다 폐에 더 해롭다고 판단돼 훈제담배의 대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흡연은 흔하다. 
퇴근 후 밖에서 담배를 끊은 여성 2명 중 1명은 "담배는 전자제품보다 가격이 싸다. 평균적으로, 당신은 하루에 세 개비만 피운다. 그러나 전자는 언제든지 섭취할 때 건강에 해롭다. 본인으로서는 전자담배 피우기 싫고 끊지도 않을 것이다. 반대로 담배를 끊기 위해 전자담배를 피웠던 친구들은 모두 두통과 폐, 가슴 통증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사용을 중단했다. 하지만 담배는 피우지만, 아무런 증상이 없다."라고 말했다.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20대 소녀 O.Zaya는 "금연할 생각으로 전자담배를 피우기 시작해도 중독이 된다. 다만 하루에 얼마나 빨고 어떻게 소비를 관리하느냐는 개인에 따라 다르다. 물론 무리하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1년 동안 전자담배를 사용하고 있다. 본인 건강에 해로운 것은 없다. 소비 측면에서는 담배 한 갑보다 비싸지만 깨끗하고 냄새가 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조사에 따르면, 몽골에서 성인의 1.1%와 13세에서 15세 사이의 학생들의 3.5%가 전자담배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국민 보건센터 건강증진 질병 예방과 B.Maitsetseg 연구원은 "전자담배는 냄새와 향, 안정제 성분이 다르고 중금속과 니코틴 함량도 비슷하다는 점에서 궐련 담배와 다르다. 그것은 인체에서 증발한다. 
이것은 먼저 폐에 손상을 입히고, 그 후 뇌의 발달을 늦추고 암을 유발한다. 간접흡연에 노출된 외부인에게 특히 위험하다. 
2021년 담배규제법 개정을 위한 실무그룹이 결성됐다. 우리는 전자담배를 합법화할 것을 제안했다. 전자담배의 주요 피해자는 항상 새로운 것을 찾는 젊은이들이다. 세계적으로는 전통 담배 사용이 줄어드는 반면 전자담배 사용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모양과 형태를 바꿈으로써 전자담배가 해가 없다고 거짓으로 주장하고 있다. 전자담배에 대해 들은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은 전자담배가 해가 없다는 것으로 이해하고 사용한다."라고 전했다. 
[news.mn 2021.12.1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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