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수도 울란바타르에 쓰레기 폐기물 소각장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의 사전 연구, 필요한 자금원 및 실행 가능한 구조를 결정하기 위해 관계부처 장관들과 위원장에게 공동 실무단을 구성하도록 지시했다. 
이 소각장은 2024년까지 전체 폐기물의 31.8%를 소각로에서 처리하고 매립지에 매립되는 폐기물량을 같은 비율로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예비 추산에 따르면 울란바타르는 2040년까지 쓰레기의 50%를 재활용하고 재활용할 수 없는 42%를 태우며 전기를 생산하고 매립지에 매립되는 폐기물의 양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ikon.mn 2021.11.1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