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4,200억 투그릭의 예산을 들여 도시 혼잡을 줄이기 위한 계획을 논의.jpg

 

오늘은 정례 국무회의가 열린다. 
회의에서,
*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상황, 지속적인 대응
* 부패 방지 작업 그룹의 정보,
* 내부고발자의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 초안,
* 울란바타르에 폐기물 처리 공장 설립과 관련하여,
* 2022년 국가 예산 초안에 포함된 4,200억 투그릭의 재정지원을 받는 수도 울란바타르의 교통혼잡 및 지방분권 완화를 위한 사업과 대책에 대하여,
* 구리 정광 처리 공장 건설 프로젝트 프로세스 및 추가 조치
* 일부 국경검문소의 운영과 관련하여 약 25개의 문제가 동시에 논의되고 있다. 
울란바타르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처음으로 4,200억 투그릭이 2022년 국가 예산에 포함되었다. 
[ikon.mn 2021.11.0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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