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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렌에서 신선 채소가 도착하면 시장은 일반 식당에서부터 대형 쇼핑몰까지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 비록 야채와 과일 60대의 화물 열차가 남쪽 이웃에서 온다는 소문이 있지만, 그것은 일시적인 진통제일 뿐이다. 그렇다면 몽골은 채소에 대한 국내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인가? 
몽골은 채소의 40%를 수입하고 있으며 세금 신고에 따르면 연간 2천5백만 달러 상당의 채소를 수입하고 있다. 이것은 채소의 거의 80%가 수입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나머지 20%는 국내 기업들이 생산하고 있다. 
온실 사업의 대표자인 'Nogoon Sor' 창업자 N.Otgonbayar에 따르면 정부가 온실 사업을 지원하고 환경을 조성한다면 몽골에서 자라지 않는 채소와 과일은 없을 것이라고 한다. 
해당 기업은 2009년에 설립되었고 2010년부터 겨울 온실을 건설하고 운영하고 있다. 처음에, 14개의 온실이 문을 열었고 딸기, 오이, 토마토를 심었다. 처음으로, 그들은 몽골에서 재배하지 않았던 딸기를 고국에서 재배할 수 있었다. 현재, 그 기업은 토마토, 오이, 수박, 딸기, 포도, 시금치, 시금치, 상추, 고추, 김치 배추, 무와 같은 섬세한 채소를 재배하고 공급하고 있다. 
온실 농업의 어려움에 대해 말하면서, N.Otgonbayar 대표는 "우리는 투브 아이막의 에르덴 솜에 속해 있다. 생 석탄은 국지적으로 태울 수 없다. 3헥타르의 땅에 온실이 있다. 이 지역에서 개량된 연료를 태우는 데는 큰 비용이 든다. 생 석탄도 비쌌다. 겨울 온실 작업은 비용이 많이 든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난방 및 전기 요금과 겨울철 근로자들의 임금이 가격에 포함된다. 하지만, 우리는 과일과 야채를 비싼 비용으로 시민들에게 판매해서는 안 된다."라고 언급했다. 
2014년, 'Nogoon Sor'는 1,000㎡의 온실과 완전한 보일러 하우스를 짓기 위해 칭기스 채권 대출을 받았다. 그러나 채권 대출의 50%는 아직 갚지 않았다. 대표는 "대출을 받는 것은 온실 사업에 어려운 도전이다."라고 말했다. 
"전기 온실은 매달 1,000만에서 2,000만 투그릭의 비용이 든다. 비록 석탄을 태우지만, 겨울에 2백만에서 3백만 투그릭의 전기세를 낸다."라고 말했다. 
대표는 "또 정부 지원에는 전기료 할인도 포함된다. 대출을 받고 싶을 때, 그것은 매우 짧은 시간에 온다. 거의 찾을 수 없다. 중국에서 공부하는 동안, 그들은 적어도 15년 동안 저금리 온실 대출을 제공한다. 중국, 한국, 미국, 러시아로부터 고품질의 종자를 주문하고 세관을 통해 수입하는 데 많은 문제가 있다. 내가 아는 한, 국경에서 오직 한 식물 검역관만이 일하고 있다."라고 한탄했다. 
온실 사업의 '어려움'에 대해 들은 후, 식품농업경공업부 Z.Mendsaikhan 장관은 정부가 이 기업들을 어떻게 지원하는지를 명확히 했다. 장관에 따르면 울란바타르에는 겨울 온실의 50헥타르가 필요한데, 건설되면 국내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중요한 것은 겨울 온실 1헥타르의 비용이 150만~200만 달러이고 6년째부터는 수익이 난다는 것이다. 
Z.Mendsaikhan 장관은 "정부의 10조 프로그램에는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한 2조 대출과 농업 지원을 위한 대출이 포함되어 있다. 이 모든 것에 대한 접근이 열려 있다. 중요한 것은 왜 그들이 보호받지 못하느냐이다. 대신, 우리는 자원을 제공한다. 겨울 온실 수익성은 1헥타르 이상이다. 민간 부문에는 10.1헥타르의 겨울 온실이 있다. 정부는 동시에 10헥타르의 온실을 짓는 것이 수입에 일정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믿고 있다. 시민을 지원하고 13헥타르의 비닐하우스를 짓는다면 수입 차단은 불가능할 것이다. 40헥타르 이상의 온실 공간이 남겨질 것이다. 우리는 온실에 1억 달러만 투자하면 된다. 겨울 온실은 15년 되었다."라고 언급했다. 
"중국의 두 성 전체가 세계의 채소를 공급하기 위해 생산합니다. 그곳의 생산원가가 너무 낮으므로 우리는 가격을 경쟁할 수 없다. 시중은행과 금융기관도 온실 대출을 꺼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외국 기업들은 우리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몽골에 겨울 온실을 짓겠다고 제안했다. 대중은 음식이 국가 안보의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경고하면서 이것을 반대해왔다. Z.Mendsaikhan 장관은 이와 관련해 국내 기업들을 지원하겠다는 정책도 밝혔다. 
장관은 "네덜란드 정부는 양보적인 조건으로 겨울 온실을 짓기 위해 협의 중이다. 민간 기업이 온실 시장을 지원할 수 없어 정부는 일단 토대를 마련하고 민간이 대출금을 사용하고 상환할 수 있는 모델을 정했다. 중국 측과 만났을 때, 그것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들은 50헥타르의 온실을 직접 짓고 우리 국내 시장에 공급하기를 원한다. 이는 우리 국내 기업들이 온실 시장에서 경쟁할 수 없게 되고 독과점이 생기고 식량정책이 시행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비록 우리 기업이 실수하고 점수를 얻더라도 우리는 그들을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좋은 야채는 수입이 중단되었고, 발견된 몇 안 되는 채소들은 이미 가격이 치솟았다. 시민들은 또한 야채의 높은 가격을 비판했고 가격이 안정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장관은 "정부가 물가를 규제할 것이라는 생각은 없다. 우리는 공급 차질을 줄이고, 정상적인 공급을 유지하고, 운송을 규제할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우리 자신의 겨울 온실을 건설할 자원과 경험이 있는가? 라는 질문에 답변을 듣기 위해 몽골에서 열 손실이 가장 낮은 겨울 온실 건설을 목표로 하는 몽골 컨설턴트 농학자이자 산림 엔지니어인 Nogoon Kharsh의 이사 Ch.Bayar를 만났다. 
업계에서 가치 있고 경험이 있는 사람들로 구성된 'Green Mansion 기업은 2014년부터 겨울 온실을 운영하고 있다. 겨울 온실의 가격은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 몇 제곱미터인지, 그리고 열이 전기나 증기로 공급되는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한 가격은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작은 온실은 이익을 내지 못하지만 큰 온실은 이익을 낸다고 말한다. 
Ts.Bayar는 "겨울 수확 시설을 겨울 온실이라고 부른다. 가을 수확 후, 겨울 온실은 판매 후에 강화된다. 그것은 봄 수확 때까지 지속된다. 건축은 자본이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든다. 정부의 지지가 약하다 기본 제품은 싸다. 혼자서 다 하기는 힘들다. 소수의 기업만이 의향을 보인다."라고 말했다. 
겨울 온실이 담보로 평가되고 은행 담보나 국가등록 문제 등이 빠지기 때문에 누구도 업계에 진출하지 못한다. 
또한 겨울 온실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사람들은 겨울 온실이 비싸다고 생각한다. 시설을 짓는 것이 우선이다. 정부는 전기와 난방 세금을 인하했다. 겨울 온실은 좋은 재료로 만들어져야 하고 열 손실은 낮아야 한다. 겨울은 얼마나 추웠는가. 낮 동안에는 태양에 의해 가열되기 때문에 열이나 전기가 필요하지 않다."라고 답했다. 
최근 몇 년간, 가정들은 가정용으로 채소와 과일을 재배하기 위해 뒷마당에 온실을 짓고 있다. 그 중 바양주르흐구 23동 주민인 J.Chuluundorj의 가정을 방문했다 울리아스테에 있는 이 가정은 겨울 온실이 있는 울란바타르시에서 몇 안 되는 가정 중 하나이다. 이중 유리창, 자연광, 가열된 100㎡의 겨울 온실을 갖춘 그들은 2년 연속 오이, 토마토, 시금치, 시금치, 상추를 심었다. 가장으로서, 그가 가진 재료와 내부 자원을 이용하여, 자신의 필요에 따라 온실을 지었다. 
J.Chuluundorj는 "우리는 어떤 겨울 온실이 몽골 환경에 적합한지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겨울 온실이라고 불리는 많은 온실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추위를 견딜 수 없다. 덮개를 씌운 온실은 중국에 적합한 온실 방식이다. 하지만, 우리는 훨씬 더 춥다. 사람들은 이러한 온실을 실험하고 많은 돈을 쓰고 있다. 본인이 만든 기술로 수천 가구가 겨울 온실을 갖는다면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루에 개선된 연료 한 봉지를 태우고 온실을 가열하는 것 외에, 전기 비용은 5만에서 1만 투그릭에 불과하다. 
어쨌든, 이렌 국경이 폐쇄되면서 몽골인들은 많은 것을 이해하게 된 것 같다. 그중 하나는 겨울 온실 환경을 개선하고 민감한 채소와 과일을 국내에서 재배하는 것이다. 위의 예들은 시민들이 정부에 "맞설" 필요 없이 뒷마당과 여름 별장에서 온실을 개발하고 채소와 과일을 재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news.mn 2021.11.0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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