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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몽골에서 열렸다
지난 4월 18일 금요일 몽골 울란바토르 어린이예능교육원(후흐딘 오를란 부테흐 투브)에서 오후 2시부터 성황리에 개최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4/04/18 [19:19]

【울란바토르(몽골)=브레이크뉴스 강원평창2018】
몽골 대학생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의 요람 몽골인문대학교 (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Б. Чулуундорж)가 개교 35돌을 기념해 주최한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가 지난 4월 18일 금요일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의 무지개 식당 근처에 위치한 메트로(METRO) 백화점 옆 어린이예능교육원 (Хvvхдийн Урлан Бvтээх Төв=후흐딘 오를란 부테흐 투브)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개최됐다.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현장을 가득 메운 방청객들의 열기로 경연장은 그야말로 뜨거웠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본 행사의 사회는 몽골인문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베. 체체글렌(왼쪽, B. Tsetseglen) 학생과 아. 바얀뭉흐(오른쪽, A. Bayanmunkh) 학생이 맡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내외 귀빈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오른쪽부터) 박승우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교육 담당 서기관, 베. 촐론드르지 몽골인문대학교(UHM) 총장, 이영숙 한양대학교 국제어학원 교수, 이연상 몽골한인회(KAIM) 회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Б. Чулуундорж) 몽골인문대학교(UH M) 총장이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개최를 축하하는 인사말에 나섰다. 오른쪽에 통역을 맡은 최선수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학부장 겸임)의  모습이 보인다.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Б. Чулуундорж) 총장은 축사 들머리에 지난 4월 16일 수요일 아침 대한민국 전라남도 진도 부근 해상에서 제주도로 수학 여행을 떠난 고교생 등 승객과 승무원 476명을 태운 채 침몰한 대형 여객선 '세월호'를 언급하며 진심어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박승우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교육 담당 서기관이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개최를 축하하는 인사말에 나섰다 .왼쪽에 통역을 맡은 에. 알리게르마(E. Aligermaa)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의  모습이 보인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이연상 몽골한인회(KAIM=Korean Association in Mongolia) 회장이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개최를 축하하는 인사말에 나섰다.왼쪽에 통역을 맡은 에. 알리게르마(E. Aligermaa)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의  모습이 보인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본 대회의 심사위원장인 이영숙 한양대학교 국제어학원(본 대회 후원 기관) 교수가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개최를 축하하는 인사말에 나섰다. 오른쪽에 통역을 맡은 데. 에르데네(D. Erdenesuren)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의  모습이 보인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대회는 몽골 각 대학에서 교내 선발을 거쳐 확정된 2학년 대표 1명, 3학년 대표 1명이 참가하는 2학년부 경연 및 3학년부 경연 등 두 범주로 진행됐으며, 참가 자격은 2학년 학생이든, 3학년 학생이든 공히 28일(=4주) 이상의 대한민국 체류 경험이 없는 몽골 대학생으로 한정됐다.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본 대회 다섯 명의 심사위원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이영숙 한양대학교 국제어학원 교수, 박승우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교육 담당 서기관, 임대근 한국국제협력단(KOICA) 몽골 사무소 부소장, 조병욱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사무국장, 박창진 UB Korea Times 대표.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이번 행사에는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3학년 학생들이, 한복을 예쁘게 차려 입고, 대회장 안팎에서의 귀빈 안내 및 시상식에서의 시상 지원 요원으로 나서 대회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3학년 학생들이, 한복을 예쁘게 차려 입고, 대회장 안팎에서의 귀빈 안내 및 시상식에서의 시상 지원 요원으로 나서 대회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왼쪽에서 두 번째가 지난해 2013년 제16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에서 2학년 경연 부문 대상 수상의 기염을 토한 몽골인문대학교(UHM) 2학년 헤. 엥흐후슬렌(Kh. Enkhkhuslen) 학생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3학년 학생들이, 한복을 예쁘게 차려 입고, 대회장 안팎에서의 귀빈 안내 및 시상식에서의 시상 지원 요원으로 나서 대회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들이 입은 이 한복은 지난 2011년 4월 제14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의 진행을 위해, 대한민국의 (주)흥진플러스(대표이사 추민수)가 몽골인문대학교에 무료로 지원해 준 한복이기도 하다.

한편, 올해 본 대회의 2학년 주제는 '나의 꿈, 장래 희망'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등등)이었으며, 3학년 주제는 '내가 바라는 몽골의 미래상' (나는 몽골이 이런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현재 몽골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몽골은 어떤 나라가 되어야 하는가? 그런 나라가 되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등등)으로 정해진 바 있다.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이윤경 몽골 연세친선병원의 재활의학 전문의가 경연 대회 진행 사회자로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건너편에 경연 대회 보조 진행자로 나선 이은경 몽골 한몽기술대학교 교수(왼쪽)와 손애화 몽골국립농업대학교 교수(오른쪽)가 보인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이은경 몽골 한몽기술대학교 교수(왼쪽)와 손애화 몽골국립농업대학교 교수(오른쪽)가 경연 대회 보조 진행자로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2학년 경연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2학년 경연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무대 아래에서는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음악과 조명 담당 보조 요원들의 움직임이 분주하게 돌아갔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무대 아래에서는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음악과 조명 담당 보조 요원들의 움직임이 분주하게 돌아갔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 3학년 경연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3학년 경연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3학년 경연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각 학년 대상 수상자에게는 3개월 간의 무료 한국어 어학 연수(3학년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2학년 연수는 한양대학교 국제교육원이 후원함) 기회가 주어졌으며, 2등, 3등, 4등 수상자들에게는 장학금이, 그 외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상이 수여됐다.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본 대회의 심사위원장인 이영숙 한양대학교 국제어학원(본 대회 후원 기관) 교수가 심사 총평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대한민국의 바쁜 학사 일정으로 몽골 입국이 불가능하게 된 서원남 한양대학교 국제교육원 원장은, 문서로 보내 온 축사를 통해 '본 대회 개최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교수들의 건승과 몽골의 한국어 교육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밝혔다.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경연 대회 진행 사회자로 수고해 준 이윤경 몽골 연세친선병원의 재활의학 전문의(오른쪽)가 이영숙 한양대학교 국제어학원(본 대회 후원 기관) 교수의 심사 총평을 경청하고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몽골인문대학교의(UHM) 한국학과 1학년 학생들이 부른 'B급 인생'이라는 노래가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에 울려 퍼지면서 행사장의 열기는 후끈 달아 올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몽골인문대학교의(UHM) 한국학과 4학년 학생들이 선을 보인 '거지의 꿈'이라는 연극도 눈길을 끌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본 대회 중간 중간에는 참가 대학교 재학생들의 춤과 율동이 어우러졌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본 대회 중간 중간에는 참가 대학교 재학생들의 춤과 율동이 어우러졌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본 대회 중간 중간에는 참가 대학교 재학생들의 춤과 율동이 어우러졌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단이 출전 애(愛)제자 응원에 나섰다. (왼쪽 두 번째부터) 엠. 사란토야(M. Sarantuya) 교수, 데. 에르데네수렌(D. Erdensuren) 교수, 김형동 교수. 맨왼쪽은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출신의 아. 데지드마 (A. Dejidmaa) 몽골국립대 법대 교수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의 대상의 영예는 몽골국립교육대학교와 UB대학교가 나눠 가졌다. 지난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던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는 3등에, 후레정보통신대학교(Хvрээ МХТДС=Huree Universit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n Mongolia, 총장 정순훈)는 입상 순위에 들지 못했다.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임대근 한국국제협력단(KOICA) 몽골 사무소 부소장이 시상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조병욱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사무국장이 시상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박승우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교육 담당 서기관이 시상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이영숙 한양대학교 국제어학원 교수가 시상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베. 촐론도르지 몽골인문대학교(UHM) 총장이 시상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대학생들의 한국어 실력이 평준화했다는 현실을 보여 주는 단적인 증거라 하겠다.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이 3학년 3등에 입상한 애(愛)제자 에. 솔롱고(E. Solongo) 학생과 포즈를 취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18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는 역시 내년 4월 중에 몽골 어린이예능교육원에서 다시 개최될 예정이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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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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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4/18 [19:19]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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