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괄 경찰청은 '우크라이나 국기를 걸고 분개했다'라는 전화를 받고 조사하여.jpg

 

'Altan Taria' LLC의 P.Tsenguun 대표는 트위터에 "우크라이나 국기를 공장 건물에 게양했으며, 전쟁에 항의한 것 때문에 경찰이 도착했다."라고 말했다. 
어제 낮 12시 27분께 총괄 경찰청으로부터 "102번 전화번호로 'Altan Taria' 공장에 우크라이나 국기가 게양됐다.라는 신고 전화가 걸려왔다. 통화 내용에 따라 성긴하이르항구 지구대 1번 경찰서가 현장에 출동해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총괄 경찰청 B.Baatarchuu 미디어센터장은 "전화와 정보가 접수됐다. 따라서 경찰이 현장에 가서 확인해야 했다. 경찰들은 국기를 내리거나 사유지를 침범하라고 요구하지 않았다. 경찰은 이를 확인하러 갔다가 위반 흔적이 없어 되돌아왔다."라고 언급했다. 
[gogo.mn 2022.03.0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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